페리 전 장관, 북핵 해결방법은 대화뿐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7/06/14 [12:10]  최종편집: ⓒ 자주시보

 

윌리엄 페리 전 국방장관이 북 핵 문제 해결하기 위해서는 대화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4일, 미국의소리(VOA)는 페리 전 장관이 북 핵동결을 조건으로 미국이 북과 협상에 나서야 한다고 보도했다.

 

페리 전 장관은 13일 조지 워싱턴 대학교 한국학연구소 ‘한반도 평화 구축 방안에 관한 토론회’ 기조연설에서 ‘북이 무자비하고 무모할지 모르지만 정신 나간 정권은 아니'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페리 전 장관은 북이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 확실한 현 시점에서 미국은 북의 모든 핵실험과 미사일 시험을 동결하는 것을 목표로 협상에 나서야 북이 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페리 전 장관은 빌 클린턴 행정부에서 북 핵 문제를 담당하면서, 북의 핵 동결 조치에 대해 단계적 보상과 체제를 보장하는 내용의 일명 ‘페리 프로세스’를 제안했었다.

 

또한 페리 전 장관은 ‘한국 정부가 원하지 않는다면 미국은 주한미군의 사드 즉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를 철수해야 한다’는 입장도 밝혔다.

 

그리로 이날 시카고대학의 브루스 커밍스 교수도 “북의 핵과 미사일에 일종의 제한을 두는 조건으로 워싱턴과 평양의 관계 정상화 등을 추진한 ‘페리 프로세스’와 김대중 전 한국 대통령의 대북 접근법이 가장 현실적”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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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후진국이다.... 김삿갓 17/06/14 [15:16] 수정 삭제
  옳은길이 이것이다 알면서도 그길로 가지못하는 미국....이것이 문제로다.....총기규제를 해야한다...함스로도 실천을하지못해 해마다 수십만명이 총기난사의 밥이되는 미국...요상한 선거제도땀시 국민 지지 덜받은 놈이 대똥되는 양키식 민주주의....
국민정부 참여정부식의 남북대화는 성과 없다 미국탓할것 없다 17/06/16 [19:52] 수정 삭제
  국민들의 아래로부터의 남북협력과 통일을 위한 의견의 조직화,일상화 없이 미국과 남한내 정치권 상층일부의 일시적 결단으로 이뤄지는 남북대화나 정상회담은 일회성 원맨쇼에 불과하다. 내 짐작컨대 북한의 신정권은 절대로 이전 김일성,김정일때의 현상탈피를 위한 고육책에 불과한, 대화를 위한 남북대화에 관심두지 않을 것이다. 작금의 남북한, 그리고 한반도와 그 주변세력간의 정세본질은 지난 100년간, 70년간의 외세 침략세력의 군사적 강점에 의해 야기된 민족적 억압과 남북사회의 파탄과 민족분열상황에 대한 총체적 전면적 구조적 근본적 변화를 요구한다. 이를 회피하는 모든 시도, 그리고 그 정치세력은 준엄한 민족적,민중적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여태까지 말한마디 못하던 말그대로 좃문가에 불과한 교수나부랭이들의 어설픈 강단에서 굴러먹은 사변과 상황인식,대책에 의존하는 것은 유치원생 소꼽장난에 다름 아니다. 시간이 많으면 늘 그리 딸딸이 쳐라. 어찌되는지 머자나 결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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