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민들레 학습장 공장을 가다
박한균 수습기자
기사입력: 2017/06/15 [23:52]  최종편집: ⓒ 자주시보

[필자 주 : 북녘 동포들의 생활을 이해하기 위해 이번에는 미주 인터넷 언론에서 유튜브에 올라온 지난 4월 평양 민들레 학습장 공장 참관 소식을 전합니다.]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민들레 학습장 공장을 방문한 모습.<사진-인터넷>    

 

민들레 학습장은 소학교, 중고등학교, 대학교 학생들의 학습장까지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고 합니다.

 

해외 언론 기자가 리원기 관리국 종합처 처장의 안내를 받아 평양에 자리하고 있는 민들레 학습장 공장을 돌아보았습니다.

 

▲ 민들레 학습장 공장 리원기 관리국 종합처 처장.<사진-인터넷>    

 

평양 민들레 학습장 공장은 2015년 8월 20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직접 발기하고 지도해서 건설된 공장으로 학습장 공장 건설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알아봐주고 당적으로 도울 데 대한 과업을 제시해주었다고 합니다.

 

▲ 민들레 학습장 마크도안.<사진-인터넷>    

 

또한 공장의 마크도 ‘내 나라의 푸른 하늘에서 민들레 곱게 핀 내 고향의 언덕의 구조’를 생각해서 직접 도안했다고 전했습니다.

 

▲ 민들레 학습장 공장 생산 모습.<사진-인터넷>    

 

▲ 민들레 학습장 공장 생산 모습.<사진-인터넷>    

 

이어 지난해 북부피해가 일어났을 때 벽지와 학습장 등을 북부 인민들에게 전달하면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걱정을 덜어 주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만경대 혁명학원과 강반석 혁명학원 새날 혁명학원 초등학원을 비롯한 여러 학원에도 학습장을 선물로 보내주었습니다.

 

▲ 민들레 학습장 공장 모습.<사진-인터넷>    

 

공장을 돌아보면서 리원기 관리국 종합처장은 민들레 학습장 공장에서는 유치원부터 대학생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학생들이 배울 수 있는 학습장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2016년에는 5천만 권을 생산했으며 2017년에는 5천만 권을 포함 1억 5천만 권의 학습장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마련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민들레 학습장 공장 생산 모습.<사진-인터넷>    

 

▲ 민들레 학습장 공장 생산 모습.<사진-인터넷>    

 

민들레 학습장 공장은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학습장 생산을 원만히 진행할 수 있도록 새로운 잉크를 개발함으로써 학습장 생산의 국산화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 민들레 학습장 공장 생산 모습.<사진-인터넷>    

 

마지막으로 민들레 학습장 공장을 취재한 해외 언론 기자는 공장이 설립된 지 2년이 지난 지금 5천만 권을 포함 1억 5천만 권을 생산할 수 있게 된 것은 북에서 학생들의 관심이 얼마나 큰가를 알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 민들레 학습장 공장 모습.<사진-인터넷>    

 

▲ 민들레 학습장 공장 모습.<사진-인터넷>    

 

세계 어느 나라이건 아이들이 바로 미래의 희망임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하루빨리 남과 북이 서로 만나 통일 세상에서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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