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북과 대화 조건에 입장 차이 있어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7/06/16 [14:35]  최종편집: ⓒ 자주시보

 

미 국무부가 북의 비핵화를 대화의 전제조건으로 거듭 밝혔다.

 

16일 미국의소리(VOA)는 미 국무부 헤더 노어트 대변인이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은 여전히 북이 비핵화를 해야 대화할 것이며, 북이 현재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것은 15일 남북공동선언 17주년 기념식 축사에서 밝힌 ‘북이 핵과 미사일의 추가 도발을 중단한다면, 북과 조건 없이 대화에 나설 것임’과는 다른 입장이다. 

 

노어트 국무부 대변인은 특히 기자들이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에 지지하느냐는 질문에 답한 것이어서, 한미 정부당국의 입장 차이를 확인할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도 지난 5월 12일 미국 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대북)논의에 더 열린 입장이며 대화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은 적절한 상황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혀 남북 대화를 제동을 걸려는 듯한 말을 했었다.

 

미국이 한반도 핵문제 해결과 평화정착을 위해 노력하려는 의지를 보인 문재인 정부의 대화의지를 통제하려는 모습이 있어, 6월 말에 열린 한미정상회담에서 대북 문제에 대해 과연 어떤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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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란 ㅋㅋㅋ 17/06/16 [20:20] 수정 삭제
  미국과 남한은 북한의 핵포기를 대화의 선결 조건으로 한다
북한이 핵을 포기하는 순간
미국은 북한과 대화한답시고 갖은 술수를 부리며 시간만 끌며 미꾸라지가 되겠지
왜 핵을 포기한 북한과 대화할 필요가 없거든
미국에게 뒷통수 맞아 죽은 이라크의 후세인 리비아의 가다피가 울고 있다
미국의 개소리 김삿갓 17/06/16 [21:25] 수정 삭제
  정은이가 무장해제하면 안때리고 사탕주다가 1년쯤 후 침략하여 죽여주겠다....
이달말부터 열린다는 미한정상회담에서 111 17/06/17 [07:27] 수정 삭제
  사드배치문제가 의제로 거론된다고하지

환경평가라는것으로 사드배치를 중단시킨 사드배치문제에대해

문재인 : 노

트럼프 : 주한미군철수선언

대화중에 나올수잇다


사드배치는 조건없이 되지않으면 주한미군철수로 최종확정
사드배치에 관련하여 그게 미국의 최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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