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민화협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대미의존에서 벗어나야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7/06/16 [16:09]  최종편집: ⓒ 자주시보

 

15일, 북의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통일뉴스 등의 보도에 따르면 민화협 대변인은 담화에서 ‘615 남북공동선언 17주년 민족공동행사는 남측 정부의 우유부단하고 모호한 태도로 성사되지 못하였다’고 입장을 밝혔다.

 

담화에서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는데 의의있는 615 민족공동행사가 개최되지 못한 것은 참으로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다.’고 평가했다.

 

이어 민족공동행사에 어떻게 임하는가 문제가 남북관계 개선과 통일에 대한 현 남츠 당국의 입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시금석이었다면서, 남측 당국이 ‘한미정상회담 전 공동행사 개최는 부담스럽다, 국제 제재의 틀 속에서 검토하겠다’는 태도를 보였으며, 그럼에도 남측이 ‘615공동선언 17주년 남북공동행사는 북측이 거절하였기 때문에 개최되지 못하게 되었다’느니 ‘정부는 할 수 있는 것은 다하였다. 문제는 북때문이었다’는 궤변까지 늘어놓았다고 비판했다.

 

또한 ‘주대없이 미국과 보수세력의 눈치만 살피는 가련한 처지에 북남관계 개선을 운운하는 것은 어처구니 없는 행태’이며 ‘외세의존을 배격하지 않고서는 북남관계를 개선할 수 없다는 것이 지나온 민족분열사의 뼈저린 교훈’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은 민족자주정신, 우리 민족끼리 이념의 결정체’이며 ‘남북선언 이행과 같은 근본적인 문제는 회피하고 민간교류나 허용해준다고 하여 남북관계가 개선되는 것이 아니다’라고 못박았다. 

 

대변인 담화에서 ‘북남관계 개선을 위해 남조선당국이 선차적으로 해야 할 일은 대미의존에서 벗어나며 보수패당의 반민족적인 동족대결 죄악을 단호히 심판할 용단부터 내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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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믿고 자주의 길로 가야지 김삿갓 17/06/16 [18:23] 수정 삭제
  미국과 국내 숭미사대반통일세력의 눈치나 살피면서 남.북관계개선은 어렵다는 북의 주장, 맞는 말이다....북한비핵화 주장은 "내가 너를 죽일태니 저항말고 얌전히 죽으라"는 강도의 논리다..."믿어 주세요"애걸하는 미국무장관, 미국을 믿고 핵무장 포기했던 까다피가 어떻게 됐지?
김갑수가 문재인을 불신하는 이유 김삿갓 17/06/16 [18:36] 수정 삭제
  요즘 기래기들의 문재인 칭찬이 가관이다....미국과 국내반통일세력이 두려워 우왕 좌왕하다가는 남.북관계개선 어렵다....촛불을믿고 자주의 길로 과감하게 나아가야한다....
그러네 ㅋㅋㅋ 17/06/16 [20:14] 수정 삭제
  도발이니 도발이를 중단하라니 선 핵포기니 핵미사일 쏘지마라는 등의 헛소리 할 려면 남북관계 복원이나 대화는 못한다 군 전시작전권도 없고 미국넘들 식민지 주제에 대화는 무신 대화 주제를 알아야지 없던 걸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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