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장, 백남기 농민 죽음에 공식 사과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7/06/16 [16:40]  최종편집: ⓒ 자주시보

 

▲ 6월 16일 이철성 경찰청장이 경찰개혁위원회 발족식에서 '고 백남기 농민의 죽음'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사진출처-민중의소리]     

 

16일, 이철성 경찰청장이 고 백남기 농민의 죽음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이철성 경찰청장은 경찰개혁위원회 발족식 모두발언에서 “2015년 민중총궐기 집회시위 과정에서 유명을 달리하신 고 백남기 농민님과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함께 진심어린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철성 경찰청장은 박종철 열사 기념관을 다녀왔다며 “과거의 잘못된 역사를 되돌아보면서, 경찰의 인권개혁을 강도 높게 추진하겠다는 다짐도 하였다”며 “경찰의 공권력은 어떤 경우에도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면서 절제된 가운데 행사되어야 하며 경찰의 과도한 공권력으로 국민들이 피해를 보는 일은 이제 다시는 되풀이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앞으로 경찰은 일반 집회시위 현장에는 살수차를 배치하지 않겠으며 사용요건 또한 최대한 엄격하게 제한하겠다”고 밝혔다. 

 

2015년 11월14일 민중총궐기 집회에서 백남기 농민이 쓰러진 뒤 1년7개월 만에, 2016년 9월 25일 백남기 농민이 사망한 지 9개월째가 다 되어서야 공식 사과했다. 

 

그리고 서울대는 6월 14일 백남기 농민의 사망 원인을 병사에서 외인사로 수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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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나온 사진이다 111 17/06/16 [16:55] 수정 삭제
  언론에공개되지않앗던

경찰청장이되자 찾아가 사과햇지
그때 그사진이다
111병신아 111병원장 17/06/17 [03:08] 수정 삭제
  111병신아 주둥이 닥치지 않터니 눈알두 썩었구나 위에 날자 안보이냐 이 병신아
그렇게 허리 한번 구부려 ㅋㅋㅋ 17/06/17 [07:41] 수정 삭제
  어물쩍 넘아갈 생각 꿈에도 꾸지마라. 너희는 철저하게 조사해서 법의 엄정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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