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기자동맹, 최고 존엄 헐뜯은 자들 무자비하게 징벌할 것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7/06/16 [21:53]  최종편집: ⓒ 자주시보

 

▲ 6월 15일 조선기자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이 성명을 발표했다 [사진출처-인터넷]     

 

15일, 조선기자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이 성명을 발표했다.

 

인터넷에 소개된 소식에는 대변인 성명에서 지난 6월 6일 평양에서 ‘조선소년단 8차 대회’가 진행된 것에 대해 남측의 언론들이 이를 왜곡, 오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성명에서 ‘이를 두고 남쪽의 보수언론이 북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에 대해 조선소년단 8차 대회를 체제유지용 전시성 행사라고 악담을 하고 있다고 특히 김정은 국무위원장까지 중상모독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북의 ‘청소년 상태에서 의식상태가 변화한 것처럼 오도하며 장마당 세대니, 사상주입의 한계니라고 궤변을 일삼고 있다며, 이것은 언론의 탈을 쓴 쓰레기 집단이며 반인륜적, 반민족적 행동이며 악행이 극치에 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성명에서 ‘후대들에 대한 사랑은 인간이 지닐 수 있는 가장 고상한 감정, 사랑 중에 헌신적이고 적극적 사랑’이라면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5년간 심혈과 은정을 기울인 사랑의 전설은 끝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조선은 어린이들의 왕국이며 아이들의 밝고 당찬 모습이야말로 조선의 진짜 국력, 창창한 미래’라고 격찬하고 있는데 ‘유독 남측의 보수패당과 보수 매문가들이 현실을 한사코 부정하며, 깍아 내리고 먹칠을 하려고 안달복달하고 있다’며 ‘어린이들까지 반공화국 모략 소동에 희생물로 삼으려고 발악’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성명에서 ‘특히 최고 존엄 헐뜯는 자들은 이 세상 끝까지 찾아내어 가장 무자비한 징벌을 내리려는 입장은 단호하고 철저하다’며 ‘남조선 당국도 진정 남북관계 개선에 관심이 있다면 보수 언론의 반공화국 책동에 대하여 지체 없이 조사하고 책임 있는 자들을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지난 6월 6일 평양 4.25 회관에서 8차 소년단대회가 열렸다     ©자주시보

 

한편 지난 6일 조선소년단 제8차대회가 평양 4.25문화회관에서 열렸다.

 

특히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했으며, 소년단원들이 매준 붉은 넥타이를 걸고 연설을 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연설에서 “조선소년단 제8차 대회 참가자들은 훌륭한 경험들을 널리 나누고 새로운 결의를 다지며 더욱 분발하여야 한다.”며 “영원히 김일성, 김정일소년단, 조선노동당의 소년조직으로 강화, 발전시키며 모든 소년단원들을 사회주의조국의 참된 아들딸, 소년혁명가로 준비시키는 것은 현 시기 소년단 조직들앞에 나서는 기본임무”라고 강조했다.

 

또한, “소년단원들은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 원수들을 미워하고 언제나 혁명적 경각성을 높여야 한다”며 “소년단 조직생활을 통하여 조직성과 규율성을 키우고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소년단원의 영예를 빛내여나가야 한다”고 “우리의 믿음직한 교대자이며 강대한 우리 조국, 사회주의조선의 미래인 소년단원들의 앞길에 행복과 영광이 있으라.”고 연설했다.

 

그리고 8차 소년단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 8차 소년단대회에 참가한 어린이가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붉은 넥타이를 매줬다     © 자주시보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8차 소년단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 자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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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민족범죄자 청산 17/06/16 [23:49] 수정 삭제
  조선에 의한 한반도 통일은 세계 4강대국이 모두 원치 않는다. 통일이 되더라도 미국은 현재 남한의 반민족범죄 세력을 이용하여, 또 다시 내부 분렬을 일으키려 할 것이다. 피는 못속인다. 반민족 핏줄은 후세에 이르더라도 반민족범죄자를 벗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지금까지 보아왔다. 통일이 되면, 반민족범죄자들은 그 씨앗들까지, 외국으로 탈출한 범죄자들까지, 깨끗이 청소해야 할 것이다. 반드시, 한명도 빠짐없이, 깨끗이 청소해야만 한다. 이것은 인류를 위한 필수불가결한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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