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원산 갈마공항에 전투기 배치 정황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7/06/17 [10:09]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원산 갈마국제공항. 북은 이곳에서 에어쇼를 열고 있다. [사진출처-통일뉴스]     

 

북의 원산 갈마 국제공항에 공군 전투기를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미국의소리(VOA)는 ‘북의 전투기들은 갈마 국제공항 터미널에서 남서쪽으로 약 1.6km 떨어진 곳에 20여대가 나무 숲을 중심으로 은폐해 있는 형태’로 있다고 보도했다. 

 

원래 갈마공항은 공군기지로 활용되던 곳인데, 북이 ‘원산-금강산지구 개발 총계획’에 따라 민간용 국제공항으로 2015년부터 개장했다. 

 

2015년 갈마공항 개장 이후 ‘에어쇼’ 때를 제외하면 대규모 전투기가 이 공항에서 포착된 적이 없었다고 VOA는 보도했다. 

 

원산 갈마공항에 전투기들의 배치가 한반도의 정세로 인해 이례적인 것인지는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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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 갈마비행장 바그네 17/06/17 [12:41] 수정 삭제
  원래가 군사 공항이었던 곳을 민간 공항으로 역할을 추가한것이니 군민 복항 공항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고 기본적으로는 군 공항이기 때문에 전투기들이 배치되어 있는 것이 극히 정상이다.
17/06/17 [14:56] 수정 삭제
  이상도 하시지.최첨단무장자랑하는 한국이 구식 북한비행기20대에 신경쓰이나?북한 실탄사격엔 관심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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