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단신] 6월 14일 북 소식들
박한균 수습기자
기사입력: 2017/06/17 [15:06]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녘 동포들의 생활을 이해하기 위해 통일부, 인터넷 매체에서 제공하는 북의 단신들을 소개합니다

 

▲ '김정일 3대혁명전시관 공개 활동(‘97.6.15)’ 20주년 기념 보고회가 6월 14일 진행됐다.<사진-인터넷>    

 

1. ‘김정일 3대혁명전시관 공개 활동(‘97.6.15)’ 20주년 기념 보고회가 6월 14일 진행됐다.
-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97년 6월 15일 3대혁명전시관을 방문후 대중교양의 공간만이 아니라 과학기술교육의 보급과 교류의 공간으로 강화 발전할데 대해 강조한 것을 언급했다. 이어 3대혁명전시관의 깃들어 있는 업적들을 빛내기 위한 사업에 모든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칠 것에 강조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2. 박봉주(내각 총리)가 김책 제철연합기업소와 청진 제강소 점검했다.
  - 산소열법 용광로 건설과 대형 산소분리기 설치를 위한 공사, 주체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 있는 노동계급과 기술자, 일꾼들을 고무해 주고 협의회를 진행했다.
  - 협의회들에서는 김책 제철연합기업소의 대상건설을 다그쳐 끝낼 데 대하여와 청진 제강소 주체철 생산에 필요한 원료, 자재를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대책들 강구했다.

 

3. 수산사업소들이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4,000t의 물고기를 더 잡는 성과 이룩했다.

 

4. 삼지연군을 훌륭히 꾸리기 위한 투쟁에로 고무·추동하는 선전화들을 출판했다고 6월 14일 중앙통신이 보도했다.
  - ‘삼지연군을 혁명의 성지답게 전국의 본보기 군, 표준 군으로 꾸리자’, ‘삼지연군 꾸리기에 필요한 자재와 설비들을 제때에 생산 보장하자’

 

▲ ‘세계 헌혈자의 날’에 즈음한 행사가 6월 14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됐다.<사진-인터넷>    

 

▲ ‘세계 헌혈자의 날’에 행사 참가자 모습. <사진-인터넷>    

 

▲ 세계 헌혈자의 날 행사에 전시된 사진을 돌아보고 있다.<사진-인터넷>    

 

▲ 참가자들이 중앙예술경제선전대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사진-인터넷>    

 

5. ‘세계 헌혈자의 날’에 즈음한 행사가  6월 14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됐다.
- 보건부문 관련 일꾼들, 자원헌혈자, 주조세계보건기구 대표, 국제기구대표 구성원들, 적십자 국제연맹 대표단이 참가했다.
- 참가자들은 북 헌혈부문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언급하고 올해 세계보건기구가 제시한 주제에 맞게 헌혈활동에 더 많은 사람들이 자각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을 활발히 벌여 나갈 것을 강조했다. 이후 영상물 시청 및 전시된 사진을 돌아보고 중앙예술경제선전대 공연을 관람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6. 미국의 무인 급유기 개발과 새 핵항공모함 건조계획에 대해 ‘미국은 아·태 지역의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는 평화파괴의 원흉’이라고 반발했다.(6.14, 중앙통신·노동신문, 군비경쟁을 격화시키는 무모한 망동)

 

7. 리흥식 북 외무성 대사가 유엔 장애인 인권 특별보고관(카타리나 데반다스 아길라)과 6월 12일 유엔 청사에서 담화했다.
  - "공화국은 탈북자들의 증언과 날조 자료들을 근거로 들고 나오는 극도로 정치화된 인권 논의나 협력은 전면 배격하지만 진심으로 우리를 도와주려는 입장에서 제기하는 진정한 인권보호증진을 위한 대화와 협력에는 언제든지 응할 용의가 있다는 것을 명백히 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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