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제사공장을 가다
박한균 수습기자
기사입력: 2017/06/17 [23:33]  최종편집: ⓒ 자주시보

[필자 주 : 북녘 동포들의 생활을 이해하기 위해 이번에는 미주 인터넷 언론에서 유튜브에 올라온 지난 4월 김정숙제사공장 참관 소식을 전합니다.]

 

▲ 김정숙제사공장 초기 생산공정 모습.<사진-인터넷>    

 

▲ 김정숙제사공장 초기 생산공정 모습.<사진-인터넷>    

 

▲ 김정숙제사공장 초기 생산공정 모습.<사진-인터넷>    

 

김정숙제사공장은 북에 생산되는 누에고치에서 명주실을 뽑아 북의 여러 견직공장에 보내줌으로써 인민생활향상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13년 공장에서 근무한 리혜성 안내원은 북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질 좋고 문양꽃 비단옷을 만들어 주기 위해 지도자들이 방문했던 영광의 혁명사적 공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1926년 9월 25일 평천에서 지어져서 1947년 4월 18일 김일성 주석이 방문 후 여성들을 나라의 주인 공장의 주인으로서 본분을 다할 데 대해 이끌어 주었다고 언급하면서 김정숙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받은 곳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1962년에 는 어려운 경제 속에서도 새롭게 공장 건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1963년 5월 22일에는 생산현장을 돌아보면서 기술발전에 힘을 쏟을 각오와 결심을 심어주었다고 합니다.

 

▲ 김정숙제사공장 생산공정 모습.<사진-인터넷>    

 

▲ 김정숙제사공장 생산공정 모습.<사진-인터넷>    

 

▲ 김정숙제사공장 견방적 건사 생산공정 모습.<사진-인터넷>    

 

▲ 김정숙제사공장 생산공정 모습.<사진-인터넷>    

 

▲ 김정숙제사공장 생산공정 모습.<사진-인터넷>    

 

▲ 김정숙제사공장 포장실 모습.<사진-인터넷>    

 

김정숙제사공장은 직원 1700여명에 면적 9500여㎡로  자동조사기 20대의 4직장의 생산현장, 10대 장비를 갖춘 재조현장(실 엮기 작업)과, 불량누에고치에서 뽑아내는 견방적 건사 생산현장 등으로 건설되었습니다. 이곳에서 만들어진 실은 포장실로 옯겨져 200g씩 25개 총 5kg 묶음 포장이 이루어 집니다. 특히 포장시에는 단백질 섬유로 된 명주실의 특성상 마른 상태에서 끊어짐을 방지하기 위해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서 포장을 한다고 합니다.

 

▲ 김정숙제사공장 정양소 모습.<사진-인터넷>    

 

▲ 김정숙제사공장 정양소 식당 모습.<사진-인터넷>    

 

▲ 김정숙제사공장 정양소 침실 모습.<사진-인터넷>    

 

해외 언론 기자는 안내원에 따라 다음 장소로 이동하여 정양소를 돌아보았습니다. 이곳은 노동자 근로자들에게 영양을 충분히 보충할 수 있게금 마련된 곳으로 정양생활을 의무적으로 하게 되어 있으며 일하면서 휴식을 충분히 취할 수 있는 복지 혜택이 주어진다고 합니다.

 

▲ 김정숙제사공장 과학기술보급실,전자열람실 등의 모습.<사진-인터넷>    

 

▲ 김정숙제사공장 과학기술보급실,전자열람실 등의 모습.<사진-인터넷>    

 

이어 최신 과학기술,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과학기술보급실을 비롯한 원격강의실, 전자열람실 등 여러 곳을 돌아보면서 노동자들의 이야기들도 들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곳에서 만난 김책공업대학(5년제) 응용전자학과를 지원한 노동자는 일하면서 원격강의실에서 여가시간 점심시간 등을 이용하여 공부할 수 있다며 이곳에서 시험도 볼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3년 졸업을 목표하고 있으며 원격 대학을 졸업하면 일반대학생들과 똑같은 학위를 받을 수 있다며 노동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들의 노력 여하에 따라 졸업을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 김정숙제사공장 공장도서관의 모습.<사진-인터넷>    

 

김정숙제사공장에는 공장도서관도 자리하고 있어서 자기 분야 관련 도서를 참고하면서 기술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 외에 다양한 도서들이 비치되어 있다고 합니다.

 

▲ 김정숙제사공장 이불작업반의 모습.<사진-인터넷>    

 

▲ 김정숙제사공장 이불작업반의 모습.<사진-인터넷>    

 

▲ 김정숙제사공장 이불작업반의 모습.<사진-인터넷>    

 

▲ 김정숙제사공장 이불작업반의 모습.<사진-인터넷>    

 

▲ 김정숙제사공장 이불작업반의 모습.<사진-인터넷>    

 

▲ 김정숙제사공장 생산하는 결혼식이불.<사진-인터넷>    

 

▲ 김정숙제사공장 이불작업반의 모습.<사진-인터넷>    

 

해외 언론 기자는 안내원과 함께 공장 내를 거닐면서 미래과학자거리 정경을 볼 수 있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잠시 주변 경관을 살핀 후 이불생산작업반을 돌아보게 되었는데 이곳은 어린아이들, 청춘남녀들도 좋아하는 문양이 생긴 이불을 비롯한 아동용, 1인용, 2인용, 어른용, 사계절용 등 여러 이불들을 생산해 내고 있었습니다. 특히 명주솜을 이용한 비단이불과 결혼 첫날 이용하는 결혼식이불도 생산해 내고 있었답니다.

 

▲ 김정숙제사공장 종합편의봉사시설인 진달래원 모습.<사진-인터넷>    

 

▲ 김정숙제사공장 종합편의봉사시설인 진달래원 모습.<사진-인터넷>    

 

▲ 김정숙제사공장 종합편의봉사시설인 진달래원 수영장 모습.<사진-인터넷>    

 

▲ 김정숙제사공장 종합편의봉사시설인 진달래원 모습.<사진-인터넷>    

 

▲ 김정숙제사공장 종합편의봉사시설인 진달래원은 노동자들에게 맥주도 제공하고 있다.<사진-인터넷>    

 

▲ 김정숙제사공장 종합편의봉사시설인 진달래원에는 헬스기구도 비치되어 있다.<사진-인터넷>    

 

마지막으로 해외 언론 기자는 공장종업원들의 종합편의봉사시설인 진달래원을 참관하게 되었습니다. 주변에는 사과나무, 복숭아나무, 살구나무 등이 심어져 있으며 합숙시설도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진달래원은 길이 25m, 너비 8m의 수영장과 초음파 수중 욕조, 헬스기구 등이 있어 노동자들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입니다. 특히 노동자들을 위해 맥주도 제공되고 있으니 피로한 심신을 달랠 수 있는 좋은 휴식 공간이기도 합니다.

 

북의 모습을 직접 보지 않고 이해하지 못하면 잘못된 인식을 가지게 마련입니다. 주변국들의 압박과 제재 속에서도 빠른 경제적 문화적 성장을 이루고 있는 북을 보면서 하루빨리 남북관계가 개선되고 하나된 통일조국을 이루길 기대해 봅니다.

 

다음 기회에 또다른 북의 소식으로 만나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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