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인 특보 발언, 의미 축소하려는 미 국무부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7/06/18 [11:06]  최종편집: ⓒ 자주시보

 

미 국무부가 문정인 통일외교안보특보의 ‘한미합동군사훈련 축소’ 가능성에 대한 발언을 진화시키려고 애쓰고 있다

 

18일, 미국의소리(VOA)는 알리시아 애드워즈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대변인의 말을 인용하여 “문정인 특보의 발언은 한국정부의 공식 정책을 반영한 게 아닐 것이라며, 개인 견해로 이해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문정인 통일외교안보특보는 워싱턴 우드로윌슨센터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북의 핵과 미사일 활동 중단 시 한-미 군사훈련 축소를 미국과 논의할 수 있다는 게 문재인 대통령의 제안”이라고 말했다.

 

특히 615 남북공동선언 17주년 기념식 축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밝힌 ‘북이 핵과 미사일의 추가 도발을 중단한다면, 북과 조건 없이 대화에 나설 수 있다’고 밝힌 것에 대해 더 구체적인 설명을 한 것으로 보인다. 즉 문정인 특보의 발언은 개인의 의견이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의 의지임을 분명히 한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 당선 이후 한미의 전문가들이 예측했던 대북 문제에서 한-미 양국의 견해차가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었는데 최근 한-미 양국의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대화조건 등에서 계속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6월말에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을 더 주목해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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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빨리 탄핵해야 김삿갓 17/06/18 [12:13] 수정 삭제
  빠리기후협정 탈퇴한 트럼프, 박근혜처럼 탄핵,파면시켜야 미국도 구하고 인류를 살린다....오바마보다 트럼프는 더 나쁜놈인것같다....
지난 선거에서 문재인에게 투표하지 않았음을 후회한다 선각자 17/06/18 [14:04] 수정 삭제
  문재인이 출마할 때 이렇게 당당했다면 나는 분명히 문재인에게 투표했을 것이다 하지만 마누라가 문재인에게 투표했으니 다행이다 어쨌거나 국제공갈국 미국을 향하여 너무도 당당하게 옳은 훈시를 하시는 문재인대통령은 다음 헌법에 대통령의 임기를 7년으로 고쳐 재선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문재인 대통령 잘 하시고 있다. k1 17/06/18 [15:16] 수정 삭제
  미국의 공갈 협박에 끌려 다니지 말고 주권국 대통령으로서 당당히 할 말 하시기를... 안보와 통일은 우리민족끼리 대화로... 피는 물보다 진하고 팔은 안으로 굽습니다.
2017년에 한국에서 미군철수될거다 111 17/06/18 [19:33]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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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자주 17/06/19 [14:00] 수정 삭제
  주권국이라문 제할소리쯤이야 제가 해야지.미국넘눈치보며 하내비처럼섬겨서야 이땅에 핵전쟁박에 날게없다.그럼 대통령은 살아두 국민은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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