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크 전 미 국무부 부장관, 대북 압박 한미 의견차 우려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7/06/23 [14:42]  최종편집: ⓒ 자주시보

 

블링크 전 미 국부무 부장관이 “트럼프 행정부가 북을 압박을 가하는 것이 오바마 행정부보다 더 어렵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3일, 미국의소리(VOA)는 22일(현지시간) ‘2017 의회 국가안보 포럼’에 참석해서 이와 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블링크 전 미국무 부장관은 오바마 행정부 시절에 대북 정책에 관여한 인물이다. 

 

블링크 부장관은 오바마 행정부와 박근혜 정부는 대북 압박 기조를 유지하는데 의견 차이가 없었는데 “한국의 새 정부는 다른 접근법을 갖고 있어서, 미국의 외교를 더 어렵게 한다”고 밝혔다. 

  

6월 29~30일 한미정상회담이 예정되어 있는데, 정상회담에서 최근 한미 양국에서 북과의 대화 문제 등에 대한 견해차를 줄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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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17/06/24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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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배치 하지않을려고 계속 거짓말을 하고잇는 문재인은 햄버거 먹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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