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의 모란봉악단, 왜 안 보일까?
이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7/06/27 [09:53]  최종편집: ⓒ 자주시보

 

꽤 오랜 동안 모란봉악단의 공연이 공개되지 않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모란봉악단은 남녘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악단이어서 이에 대한 여러 추측들이 오가고 있는 상황이다.

 

▲ 2017년 5월 화성-12형 시험발사 성공을 축하하는 연회에서 공연하는 모란봉악단     © 자주시보

 

특히 얼마 전 화성-12형 시험발사 성공을 축하하는 연회에 모란봉악단이 등장하여 공연을 하였다는 북 언론 보도와 관련 사진은 공개되었지만 공연 영상이 소개되지 않고 있어 더욱 궁금증이 일고 있는데 공개된 사진을 보면 화성-12형이 날아가는 배경화면과 불꽃 속에서 노래를 하는 모란봉악단의 모습이 보여, 축하연회에서 공연을 한 것은 분명한 사실로 보였다.

 

더불어 최근 러시아 RT에서 소개한 북 다큐 '지구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이란 기록영화에서도 북의 청년들이 '가리라 백두산으로' 등 모란봉악단의 노래에 맞추어 신나게 춤을 추는 모습 등도 보여 모란봉악단이 무슨 과오를 범한 것은 아님이 확실해 보이는데 화성-12형 공연영상이 소개되지 않고 있어 궁금증은 더 증폭될 것으로 보인다.


트위터 페이스북
 
광고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