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제2차 평양 대동강맥주 축전 26일 개최
박한균 수습기자
기사입력: 2017/07/13 [22:22]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제2차 평양 대동강 맥주 축전이 7월 26일부터 8월말까지 진행된다.<사진-인터넷>    

 

북은 7월 26일부터 8월 말까지 제2차 평양 대동강맥주 축전을 개최한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보도했다.

 

통신은 지난해 이어 2번째로 열리는 이번 축전은 1번에서 7번까지의 대동강 맥주를 비롯한 여러 가지 요리를 선보이게 된다고 전했다.

 

이어 대동강맥주공장이 운영하는 유람선 '대동강호'도 유람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기간내 맥주 맛보기 경기도 진행된다.고 보도했다.

 

대동강맥주는 봉학, 룡성, 금강 맥주와 더불어 북한의 4대 맥주중 하나로 알려졌다.

 

2000년대 초 러시아 맥주공장 둘러보고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최고급 맥주를 만들라고 한 뒤, 영국 양조장 시설을 가져와 대동강 맥주공장을 지었다.

 

대동강 맥주는 보리와 쌀의 배합 비율 등에 따라 1번부터 7번까지의 맥주 맛을 가진다. 1번에서 5번 쪽으로 가면서 연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6번과 7번은 흑맥주인데 6번 맥주가 더 진한 맛을 느낄수 있다. 올해 초에는 떼기식 통맥주(캔맥주)를 생산하기도 했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111 17/07/14 [20:50]
- 수정 삭제
정의의사자 17/07/15 [21:17]
111쓰레기 가만 못있네.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