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다수확 통장훈을 부르자 경제분야 박차
박한균 수습기자
기사입력: 2017/07/18 [13:41]  최종편집: ⓒ 자주시보
▲ 6일 김일성광장에서 진행한 화성-14형 축하 군민연환대회     ©자주시보

 

북은 '화성-14'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성공을 강조하며 경제 분야에서 박차를 가하고 있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북 노동신문은 18일 '기어이 다수확 통장훈을 부르자'라는 정론 글에서 "대륙간탄도로켓 '화성-14'형 시험발사의 단번 성공이라는 특대 사변이 터져 오른 뜻깊은 올해에 사회주의 전 분야에서도 승리의 축포성을 높이 울리자"고 강조했다.

 

이어 강원도 생산현장을 소개하며 "도 당위원회에서는 '화성-14'형 시험발사 성공 소식에 접하고 도안의 근로자들을 새로운 위훈 창조로 불러일으키는 조직·정치사업을 보다 진공적으로 벌이고 있다"고 고무해주었다.

 

북은 자력자강의 '강원도정신'을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시대의 정신으로 강조하면서 만리마선구자대회를 올해 말 평양에서 소집할 예정이라고 지난 1월 밝힌 바 있다.

 

지금 북 보도를 보면 주민들이 화성-14형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성공으로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으며 어디서나 그 기세를 생산 비약으로 모아내자는 열의가 끓어넘치고 있다고 한다. 그 열의를 연말 개최하는 만리마선구자대회로 모아내려는 것 같다. 올해 북의 경제발전에서도 전환적 선언이 나올 수도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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