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북에 밀가루 5천여톤 지원
박한균 수습기자
기사입력: 2017/07/18 [17:17]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미국의 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러시아가 북에 밀가루 5천여톤을 지원하기로 했다.<사진-인터넷>    

 

러시아가 북에 밀가루 5천여t 을 지원하기로 했다.

 

미국의 소리(VOA) 방송은 러시아 정부가 지원한 밀가루 2천400여t이 17일 북에 도착했다고 18일 보도했다.

 

북 주재 러시아대사관은 어제 페이스북에 발표한 성명에서 “러시아가 인도주의 차원에서 세계식량계획 WFP의 대북 영양 사업에 지원한 밀가루 2천400여t이 17일 저녁 북한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밀가루 204t은 함경북도 청진에 도착했으며 나머지 2천300여 t이 배편으로 18일 함경남도 흥남에 도착할 예정이다.

 

또 추가로 2천700t의 밀가루를 지원할 예정이며 이번 지원된 밀가루는 양강도 식품공장으로 보내져 취약계층을 위한 영양과자를 만드는 데 사용된다.

 

러시아는 지난해 3월과 5월에도 북에 밀가루 2천500여t과 2천400여t을 각각 지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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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에 감사 17/07/18 [22:52]
러시아는 역사적으로 봐도 그렇고 세계사에 흐름으로 봐도 그렇고 가장 인륜적이고 합리적인 로스차일드 패륜적 지구지배를 지켜낼수있는 위대한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 수정 삭제
ㅋㅋㅋ 17/07/19 [06:34]
러시아.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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