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14형 이후에도 계속되는 미국 NGO의 대북지원사업
이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7/07/19 [17:16]  최종편집: ⓒ 자주시보

 

▲ 2017년 7월 19일 미국의소리방송에서 보도한 북의 결핵요양소에 지원 건설한 수도시설     ©

 

19일 미국의소리방송에 따르면 미국의 구호단체인 ‘조선의 그리스도인 벗들’이 최근 황해남도와 황해북도 내 결핵병원에 태양열과 중력을 이용한 수도 시설 설치를 완료했다.

 

이 단체는 18일 발표한 소식지에서 지난 5월25일부터 6월2일까지 방북하고 돌아왔다며, 이 기간 황해남도 신원 내 제 3결핵요양소와 황해북도 제3결핵병원에 수도 시설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 평양 제3 결핵병원 소아과 병동에 급수전과 물탱크를 설치했다며, 8월에는 태양열을 이용한 수도 시설이 완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북의 화성-14형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발사로 미국의 대북제재가 강화되고 있는 조건에서도 미국 NGO의 대북지원사업은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이다.

 

이 단체는 현재까지 북한 내 결핵, 간염 의료시설 15곳에 태양력과 중력을 이용한 수도 시설을 설치했으며, 올해 적어도 세 곳 이상에 수도 시설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미국의소리방송에 따르면 미국의 NGO '조선의 그리스도인 벗'들은 이번 방북 기간 중 간염환자 치료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B형 간염환자 353명에 대한 정기검진과, 6천6백 건의 혈액검사를 실시했다.

또 새로운 간염환자 187명에 대한 검진 결과를 토대로 130명에 대한 항바이러스 치료를 새로 시작했다.

이 단체는 지난 3월에는 개성에 새롭게 지어진 임상실험실에 ‘자동화학분석기’를 도입했습니다. 자동화학분석기는 혈액 등에 포함된 많은 종류의 화학물질을 신속,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장비이다.

 

조선의 그리스도인 벗들은 지난 2015년 11월 개성과 평양의 전문병원에서 시범적으로 간염 치료사업을 시작하기로 북 공중위생부와 합의한 바 있다. 이후 9개월의 준비 끝에 지난해 9월 초 본격적으로 치료를 시작한 것이다. 

 

간염치료제는 한 대형 제약회사로부터 지원받고 있으며, 이 회사는 지난해 4월 500여 명의 북한 환자들에게 간염치료제인 ‘테너포비어’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테너포비어는 B형 간염 환자에게 처방하는 항바이러스제이다. B형 간염은 C형과 달리 아직 완전 치료제를 개발하지 못한 상태이며 간염균의 활동을 중단시켜 더 이상의 악화를 막는 약만 여러 종류 개발되어 있으며 다들 고가의 약이다. 

 

지난 1995년 대북 구호활동을 시작한 조선의 그리스도인 벗들은 북한 내 결핵과 간염 전문병원, 요양원 등 30여 개 시설을 지원하고 있는 중이다. 

 

6월 16일 미국의소리방송 보도에 따르면 미국 남동부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본부를 둔 국제 구호단체 ‘라이즈 어겐스트 헝거 (Rise Against Hunger)’도 최근 북에 28만5천여 명 분의 영양 쌀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전부터 미국의 NGO 단체는 인도주의적 차원의 대북지원사업은 북미정치군사대결전과 무관하게 흔들림 없이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왔다. 하지만 박근혜 이명박 정부는 같은 동족이면서도 이런 인도적 지원사업마저 중단하는 몰지각한 대북정책으로 일관해 왔다.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에 변화가 있기를 기대한다.

 

사실 한 나라에서 모든 의약품과 생활필수품을 다 생산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북이 서방진영과 교류협력사업이 차단된 조건에서는 수입해가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그래서 북에서도 미국의 인도적 지원만은 거부하지 않고 받아주고 있는 것 같다.

문재인 정부도 이런 인도적 측면의 교류협력사업부터 흔들림 없이 추진하여 남과 북의 신뢰를 쌓고 차차 더 높은 수준의 교류협력사업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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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문재인이 지원햇겟군 111 17/07/19 [21:34]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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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는 카톨릭 동성애 ㄷ소속 단체 이다보니


미국의 센커더리보이콧 북한제재 에대해

미국 국무부
미국 재무부 - 환율조작국지정


중국이 백기든이유가 환율조작국지정 압력

이번에 미국 법무부

미 법무부는 북한과의 7 억 달러 (약 790 억원) 이상의 불법 거래에 관여했다
사역 단동 무역 회사의 수사에도 착수하고있다.

트럼프 정부는 수사 나 금융 제재의 대상을 중국 이외의 기업에도 확대 압력을 강화 해 나갈 방침이다


추가로 중국 외 다른 북한 관련 국가나 회사로

확대하기로 내부 방침 확정


북한이 인구조사 비용으로 돈 달라고 하는데

유엔인구기구 와 문재인 큰일났구먼

유진벨재단도 큰일낫구만

북한지원하는 민간 단체및 각종 국제 기구들도 해당하게되지

북한지원하는 러시아도 해당하게되지
에끼눔 에라잇 17/07/19 [22:08] 수정 삭제
  111쫑다구야, 늬는 한국어도 읽을줄 모르냐? 개좃도 모르면서 당나귀 주둥이에 말주둥이 갖다 붙이는 격으로 얼토당토 하지 않는 억지를 쓰냐? 분명 미국의 구호단체라고 했잖냐? 너 그러구 어찌 사냐? 사람이 사람다워야 사림인거다. 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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