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6월 후원인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자주시보
기사입력: 2017/07/21 [19:26]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녘 그림     © 해금강

 

6월 후원인분들에 대한 인사가 늦었습니다. 컴퓨터 수리에 2주나 걸리다보니(중국에서 부품을 사와야 했음) 비번을 몰라 고칠 때까지 CMS 후원통계를 열어볼 수 없었습니다.

귀중한 후원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되자마자 정부 인선도 마무리 하지 못한 시점에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으로 북미정상회담이 열렸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미국에 도착하자 제일 먼저 과거 새누리당이 국민의 귀중한 혈세를 들여 세운 한국전쟁 장진호전투기념비에 가서 헌화와 묵념을 했습니다.

한미FTA 재협상을 요구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엄포도 들어야 했으며 사드배치에 대해서도 우리 대통령은 인정한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렇게 하고서야 조건이 되면 한국정북가 주도적으로 남북대화를 추진해도 좋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허락을 받았습니다.

 

국민이 촛불혁명으로 뽑은 대통령, 미국에게도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하겠다고 공약했던 문재인 대통령이지만 남북대화마저 미국의 허락 없이는 추진할 수 없는 처지임이 다시 한 번 만천하에 드러난 정상회담이어서 입맛이 쓰디 썼습니다.

어제도 미국은 '개성공단은 북의 비핵화 약속 없이는 절대로 재개할 수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도대체 미국이 뭔데 이래라 저래라 이렇게 간섭할 수 있단 말입니까. 언제까지 이렇게 미국에게 쥐여 살아야합니까. 의분에 몸서리 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누가 일으켰는지를 떠나 전쟁기간에 북녘은 물론 남녘의 많은 도시와 마을들이 미군 폭격으로 폐허가 되었고 특히 남녘의 노근리, 산성리, 곡계굴 등지에서 미군의 무차별 폭격으로 수많은 피난민들과 아이들, 우리 민족의 여성들이 수백만명이나 학살되었습니다. 이는 미국의 AP 통신 등의 폭로로 밝혀진 내용입니다.

 

그런 미국인 줄 모르지 않으면서도 한미정상회담장에서는 미국을 은인의 나라로 고마워할 수밖에 없는 문재인 대통령을 보는 것도 속이 뒤집히는데, 북의 핵무장을 막기 위해 핵선제타격을 북에 가해야 한다고 공공연하게 엄포를 놓고 있는 미국을 향해 어서 그렇게 공격해달라고 애걸복걸하는 친미수구세력들이 여전히 활개치는 것을 보니 끓는 피를 주체할 수가 없습니다. 전쟁이 나면 남녘이라고 무사할 수 있습니까!

 

이제는 미국에 대해 온 국민이 다시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민족의 존엄과 주권에 대해서 정말 깊이 생각해봐야 합니다. 전쟁 패악질로 세계 현대사를 피로 물들여온 미국에게 언제까지 굽실거리며 살 것인지 이제는 되돌아 봐야 합니다.

자주시보는 우리 민족의 정기가 바로서고 민족의 존엄이 저 찬란한 태양처럼 빛날 그날을 하루라도 빨리 앞당기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그길에 후원인 여러분들의 후원금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도 소중한 애국입니다.

 

수입

✦ cms 6월 신규 등록 후원인(액수는 매달 해주시는 후원 약정금입니다.)
박종익 10,000원
강경진 5,000원   
박수영 5,000원  
이 건  5,000원
서광석 10,000원

 

✦ 6월 계좌이체 후원인(정기적 혹은 일시적으로 계좌이체를 통해 후원해준 분들입니다.)

[국민은행]

한기명 5만원
김진수 2만원
최학권 1만원
김준학 5만원
박종익 1만원
진영배 1만원
박정수 3만원
조태환 1만원
이준경 1만원
고광철 3만원
이정섭 1만원
지철   2만원
최웅열 1만원
정정남 2만원
고정덕 1만원
서상균 2만원

계: 32만원

 

[농협]
김준학 10만원
안은경 2만원
이재경 3만원(6월 15일)
하성원 3만원
이재경 3만원(6월 25일)

계: 16만원

 

✦ cms 정기 6월 후원
이 건 CMS 정기 배너 20170626 5000 5000 결제성공
배다지 CMS 정기 배너 20170630 10000 10000 결제성공
김규진 CMS 정기 배너 20170626 10000 10000 결제성공
황태웅 CMS 정기 배너 20170630 10000 10000 결제성공
박찬영 CMS 정기 배너 20170626 20000 20000 결제성공
조웅 CMS 정기 배너 20170626 15000 15000 결제성공
성창엽 CMS 정기 배너 20170626 10000 10000 결제성공
김영란 CMS 정기 배너 20170605 10000 10000 결제성공
진태준 CMS 정기 배너 20170626 10000 10000 결제성공
이웅립 CMS 정기 배너 20170626 10000 10000 결제성공
김진배 CMS 정기 배너 20170630 10000 10000 결제성공
오양섭 CMS 정기 배너 20170626 20000 20000 결제성공
장상길 CMS 정기 배너 20170626 10000 10000 결제성공
김성준 CMS 정기 배너 20170630 10000 10000 결제성공
오철안 CMS 정기 배너 20170626 10000 10000 결제성공
박주우 CMS 정기 배너 20170612 10000 10000 결제성공
임경준 CMS 정기 배너 20170605 30000 30000 결제성공
고범수 CMS 정기 배너 20170626 10000 10000 결제성공
이재기J CMS 정기 관리자 20170626 5000 5000 결제성공
박병규J CMS 정기 관리자 20170626 10000 10000 결제성공
박종환J CMS 정기 관리자 20170626 5000 5000 결제성공
노광호J CMS 정기 관리자 20170612 10000 10000 결제성공
김종식J CMS 정기 관리자 20170626 10000 10000 결제성공
현기정J CMS 정기 관리자 20170626 5000 5000 결제성공
정진원J CMS 정기 관리자 20170626 10000 10000 결제성공
한승석J CMS 정기 관리자 20170630 10000 10000 결제성공
장은희J CMS 정기 관리자 20170612 10000 10000 결제성공
김태환J CMS 정기 관리자 20170612 10000 10000 결제성공
권영수J CMS 정기 관리자 20170626 10000 10000 결제성공
홍석진J CMS 정기 관리자 20170630 20000 20000 결제성공
남상윤J CMS 정기 관리자 20170612 20000 20000 결제성공
조종운J CMS 정기 관리자 20170630 10000 10000 결제성공
박정숙J CMS 정기 관리자 20170612 5000 5000 결제성공
문이범J CMS 정기 관리자 20170626 10000 10000 결제성공
박종우J CMS 정기 관리자 20170612 20000 20000 결제성공
임정수J CMS 정기 관리자 20170626 10000 10000 결제성공
손동규J CMS 정기 관리자 20170626 20000 20000 결제성공
신계호J CMS 정기 관리자 20170612 10000 10000 결제성공
고원호J CMS 정기 관리자 20170626 10000 10000 결제성공
이상원J CMS 정기 관리자 20170626 5000 5000 결제성공
김진철J CMS 정기 관리자 20170626 10000 10000 결제성공
이현도J CMS 정기 관리자 20170626 10000 10000 결제성공
이웅립J CMS 정기 관리자 20170626 20000 20000 결제성공
박금란J CMS 정기 관리자 20170626 10000 10000 결제성공
정태수J CMS 정기 관리자 20170626 5000 5000 결제성공
이근무J CMS 정기 관리자 20170626 10000 10000 결제성공
하성원J CMS 정기 관리자 20170626 5000 5000 결제성공
정정희J CMS 정기 관리자 20170612 10000 10000 결제성공
김병길J CMS 정기 관리자 20170630 5000 5000 결제성공
정화섭J CMS 정기 관리자 20170626 10000 10000 결제성공
이병기J CMS 정기 관리자 20170626 20000 20000 결제성공
김연욱J CMS 정기 관리자 20170630 10000 10000 결제성공
고기수J CMS 정기 관리자 20170626 10000 10000 결제성공
추기철J CMS 정기 관리자 20170630 20000 20000 결제성공
손영인J CMS 정기 관리자 20170612 5000 5000 결제성공
김장복J CMS 정기 관리자 20170630 20000 20000 결제성공
김행규J CMS 정기 관리자 20170630 5000 5000 결제성공
최영수J CMS 정기 관리자 20170626 20000 20000 결제성공
이석봉J CMS 정기 관리자 20170612 10000 10000 결제성공
김찬숙J CMS 정기 관리자 20170630 5000 5000 결제성공
정용화J CMS 정기 관리자 20170626 5000 5000 결제성공
신석율J CMS 정기 관리자 20170626 5000 5000 결제성공
김용배J CMS 정기 관리자 20170626 10000 10000 결제성공
김해경J CMS 정기 관리자 20170626 10000 10000 결제성공
최정일J CMS 정기 관리자 20170612 10000 10000 결제성공
전재훈J CMS 정기 관리자 20170626 10000 10000 결제성공
이차규J CMS 정기 관리자 20170626 5000 5000 결제성공
박진수J CMS 정기 관리자 20170626 10000 10000 결제성공
이대식J CMS 정기 관리자 20170630 5000 5000 결제성공
김차심J CMS 정기 관리자 20170626 10000 10000 결제성공
김학재J CMS 정기 관리자 20170626 10000 10000 결제성공
박삼석J CMS 정기 관리자 20170626 10000 10000 결제성공
한서윤J CMS 정기 관리자 20170626 10000 10000 결제성공
이광진J CMS 정기 관리자 20170626 10000 10000 결제성공
홍남표J CMS 정기 관리자 20170626 10000 10000 결제성공
박창숙J CMS 정기 관리자 20170626 10000 10000 결제성공
서일권J CMS 정기 관리자 20170612 10000 10000 결제성공

계: 825,000-23,320(수수료)=801,680

수입총계: 1,281,680

 

■ 지출

중국취재경비 150만원
박한균 기자 100만원
백남주 기자 20만원
김영란 기자 50만원
이용섭 기자 40만원
이정섭 기자 병원비 22만원
이병진 외부필진 영치금 10만원
이용섭 기자 영치금 5만원
써버 및 시스템 관리비 13만원
CMS시스템 이용료 6만원


계 4,160,000


■ 총결산: 1,281,680-4,160,000=-2,878,320 


트위터 페이스북
 
광고
 
힘내자 자주시보! 아저씨 17/07/22 [01:23] 수정 삭제
  보안법이 살판치는 이남의 한복판에서 이름 그대로 자주적인 문필활동을 벌리고 있는 자주시보의 전체 기자, 관리인, 가족분들에게 가장 뜨거운 격려의 인사를 보내드립니다. 후원금으로는 경비를 전부 보충할수 없음을 매번 느끼면서도 평범한 독자의 한사람으로서 뾰족한 수를 생각해내지 못하는 자신에 대한 민망함도 적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민족을 위해, 자주적인 민족의 발전을 위해 좋은 글을 더 많이 올려주십시오. 자주시보 -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열악하군요 자민통 17/07/22 [07:52] 수정 삭제
  기자나 활동하시는 분들의 월급은 아예 없나 보군요.
기자 월급이 바로 활동비입니다. 편집국 17/07/22 [15:29] 수정 삭제
  각 기자들에게 지급하는 활동비가 월급이랍니다. 어떻게든지 더 많이 지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독자들의 후원금이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참 한가지 의견이 있는데요. 자민통 17/07/22 [22:41] 수정 삭제
  뜨거운 날씨 몸조심들 하세요.

참 한가지 의견이 있는데요.

혹시, 맑시즘2017(고려대학교, 7.20~7.23) 포럼 참가하신분 계신가요?
주제를 보니 대체적으로 교조주의 입장에서 별로 발전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특히, 김영익 기자라는 사람의
7월21일(금) 국가자본주의 이론 ― 옛 소련, 북한, 중국 사회의 성격을 이해할 수 있는 이론
7월23일(일) [북한 국가자본주의 체제의 형성과 위기] 김일성에서 김정은까지
강의는 웃기지도 않군요.
어느 보수 교수의 반북 이데올로기 강의와 닮아있군요.
마르크스 이름에 먹칠을 해도 유분수지...

이제 자주진영에서도 이러한 포럼 같은 것을 열어야 되지 않을까요?
있으면 좀 게시판에 공지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여전히 국가보안법이 서슬퍼렇긴 하지만 문재인과 정면으로 싸워보자구요.

자주 진영의 철학, 사상에 대한 깊이 있는 토론의 장이 전무한 것 같습니다.
더 오픈되어야 할 것 같네요.
마치 1988년 주체사상등 북한 관련 서적이 해금되었던 수준으로
치고 나가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성급한 생각임에 틀림없지만,
자주 진영의 토론이 너무 소극적, 개인적인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