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화성-14형은 미국 심장부, 12형은 알래스카와 하와이 타격
박한균 수습기자
기사입력: 2017/07/23 [13:11]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이 사진은 발사지점에 도착한 8축16륜 발사대차가 화성-14형을 수직으로 들어올리는 장면인데, 1단 추진체 중간쯤 붉은 동그라미로 표시된 부분에 아주 작은 분사구 2개가 나있는 것이 보인다. 이것은 1단 추진체와 2단 추진체를 분리시킬 때 사용되는 역추진로켓 분사구다. 상승비행 중에 추진제 연소가 끝난 1단 추진체가 2단 추진체와 분리될 때, 역추진로켓이 가동되어 추진체를 서로 분리시킨다. 이 사진에는 역추진로켓 분사구가 2개밖에 보이지 않지만, 연결부위에 둘러가면서 2개씩 모두 8개의 소형 역추진로켓이 달렸다. 그렇게 네 방향에서 역추진로켓을 동시에 분사해야 크고 묵직한 추진체를 서로 분리시킬 수 있다.     ©자주시보,

 

위쪽 사진은 화성-14형이 발사직전에 수직으로 들어올려지는 장면인데, 붉은 동그라미로 표시된 것이 2단 추진체와 3단 추진체 연결부위에 달린 역추진로켓 분사구이다. 사진에서는 역추진로켓 분사구가 2개만 보이지만, 연결부위에 둘러가면서 2개씩 네 방향에 각각 나있으므로 모두 8개의 역추진로켓이 추진체 내부에 장착된 것이다. 그렇게 네 방향에서 역추진로켓을 동시에 분사해야 연소가 끝난 추진체를 분리할 수 있다. 아래쪽 사진 4장은 2단 추진체와 3단 추진체가 분리되는 장면들이다.     ©자주시보, 한호석 소장

 

연합뉴스, 인터넷 매체에 따르면 최근 북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4’형 시험 발사한 것과 관련한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ICBM의 개념을 설명한 글을 소개했다


 .

북 노동신문은 23일 '위력한 핵공격수단 대륙간탄도로켓'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지난 7월4일 우리의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은 대륙간탄도로켓 '화성-14'형 시험발사에서 단번에 완전 대성공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신문은 "대륙간탄도로켓이란 한 대륙에서 다른 대륙으로 정해진 비행궤도, 즉 탄도를 따라 비행하는 로켓을 말한다"며 "일반적으로는 핵탄두를 장착하고 6400㎞ 이상의 사거리를 탄도를 그리며 비행해 목표물에 도달하는 지상대지상 장거리 전략 탄도로켓의 일종"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 5월14일에 발사된 주체조선의 신형 중장거리 전략 탄도로켓 '화성-12'형은 최대정점고도 2111.5㎞까지 상승비행해 거리 787㎞ 공해상의 설정된 목표수역을 정확히 타격함으로써 미 태평양군사령부가 둥지를 틀고 있는 하와이와 미국 알래스카를 사정권 안에 확고히 몰아넣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신문은 "대륙간탄도로켓 '화성-14'형은 미국의 심장부를 타격할 수 있는 주체조선의 핵공격 능력을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했다"고 주장했다. 

 

김동엽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는 "원산을 기준으로 알래스카 앵커리지까지 거리가 5900㎞이고 하와이 호놀룰루까지 7300㎞ 정도"라며 "북한이 정의하는 정확한 ICBM의 개념은 실제 미 본토 타격이 가능한 최소 8000㎞(워싱턴주)~9000㎞(캘리포니아)에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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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포병대병기계 17/07/23 [14:47]
고사계사거리는 사각45도 로 쏠경우 4배나 나간답니당 수정 삭제
ㅋㅋㅋ 17/07/23 [22:15]
똥꾸멍에 방사포탄을 쑤셔넣고 폭파시켜 111의 똥꼬가 터져나가는거 보고싶다. 쉽팔놈 아주 징한놈일세. 수정 삭제
교포23 17/07/23 [22:30]
언제까지 우리가 미군말만 듣고 북한과 끝없이 대결해야만 하는가? 언제까지 북 손가락질하며 우리기득권익만 챙기겠는가? 이젠 분단과 냉전대결보다는 평화수립위한 정치군사 대결을 과감히 헤쳐나갈때가 아닌가? 현실의 분단이권보다는 후손이 편케 힘쓸때가 아닌가? 얼굴에 꺼먼칠하고 충성!!참수!!외치는 젊은이가 가엽지 않은가? 한창 일해얄때에.. 수정 삭제
111 17/07/24 [07:32]
나는 하나 1, 둘11, 셋 111밖에 모르는 멍텅구리잉께 나보고 수준 높은 질타 하지 마숌, 나는 심통도 비틀린 놈이라 바란 생각이 뭔지도 모르느께 나를 사람으로 여기지 마숌, 오케이, 수정 삭제
111 애비 17/07/24 [12:13]
똥지랄색휘. 그 만큼 때렸는데 또 왔어? 수정 삭제
ㅋㅋㅋ 17/07/26 [11:28]
본인은 무조껀 양키부터 쳐죽일것임.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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