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군사논평원,제2의 7.27은 미국 최후 멸망
박한균 수습기자
기사입력: 2017/07/28 [00:35]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노동신문은 27일 '7.27로 빛나는 선군조선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군사논평원 글에서"앞으로 우리 군대와 인민이 최후의 반미성전에서 반드시 안아올 제2의 7.27은 938만 3,123㎢의 미국 땅 전체를 조미대결에서의 영원한 승자와 패자를 보여주는 박물관으로 만들것"이라고 경고했다.<사진-인터넷>    

 

북은 전승절로 기념하는 7.27 정전협정일을 맞아 앞으로 다가올 제2의 7.27을 북미대결사에서 미국을 영원한 패자로 만들겠다고 경고했다.

 

통일뉴스, 인터넷 매체에 따르면 <노동신문>은 27일 '7.27로 빛나는 선군조선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군사논평원 글에서 "지난 조선전쟁(6·25 한국전쟁) 때의 쓰디쓴 후회를 명심해야 한다"며 "지난 세기 50년대의 7.27은 980㎡의 판문점 정전협정 조인장을 전쟁의 승패를 보여주는 역사의 증거물로 남겼다면 앞으로 우리 군대와 인민이 최후의 반미성전에서 반드시 안아올 제2의 7.27은 938만 3,123㎢의 미국 땅 전체를 조미대결에서의 영원한 승자와 패자를 보여주는 박물관으로 만들것"이라고 이같이 밝혔다.

 

이어 "세계에서 유일하게 정의의 핵으로 미국의 강권과 전횡, 침략책동을 끝장내겠다고 당당히 선언한 우리 공화국의 세기적 결단으로 하여 침략과 전쟁의 원흉인 미제가 멸망의 나락으로 굴러떨어지고 있다"며 "미국과 단순히 맞서 싸우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악의 총본산을 지구상에서 영영 쓸어버리고야 말겠다는 것이 우리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북의 지난 4일 '화성-14'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를 "우리 공화국의 무진 막강한 군력이 어떤 경지에 도달했는가를 만천하에 똑똑히 보여주고 미국을 그야말로 기절초풍하게 만든 역사의 대승리"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미 우리는 미국이 달라진 현실을 똑바로 보고 정책 전환을 하지 않는다면 다시는 헤어나올 수 없는 구렁텅이에 빠져들게 될 것이라는 데 대하여 알아들으리만큼 충분히 설명도 해주고 경고도 하였다"고 덧붙였다.
신문은 미국이 한반도 주변지역에 무력을 증강하면서 한국에서 매년 40여차례의 대규모 합동군사연습을 벌이는데만 수백억 달러를 탕진하고 있으며, 북 내부를 와해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벌이는 심리전에도 해마다 수천만 달러를 투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미국이 자신의 몰락을 막기 위해 천문학적 예산을 들이고 있지만 오히려 스스로를 고립시키고 북의 힘을 더 키우는 결과만 낳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2012년부터 연례화 되고 있는 한미일 연합해상훈련과 미국의 한반도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를 언급하면서 "잠재적인 경쟁자들의 강력한 반발만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중국과 러시아를 상기시켰다.

 

신문 논평에 따르면 "세상에 공개한 바와 같이 우리 혁명무력의 대응방식은 이미 선제타격으로 확고히 전환된 상태"라면서 "우리의 존엄과 생존권을 말살하려 드는 자들은 즉시적이고도 무자비한 우리 식의 선제타격을 면치 못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 미국이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은 오직 하나밖에 없다. 시대착오적인 대조선 적대시정책을 철회하고 우리 군대와 인민 앞에 하루빨리 무릎을 꿇고 사죄하는 것 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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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자민통 17/07/28 [01:20]
그 박물관은 사람이 살 수 없는 거대한 묘비가 되겠지.

묘비명 : [여기 미련한 양키 잠들다]
1776년 7월 4일~ 2017년 모월 모시

호쾌하고도 당당한 표현이다.
"악의 총본산을 지구상에서 영영 쓸어버리고야 말겠다" 수정 삭제
선각자 17/07/28 [01:48]
국제조폭의 온상인 미국이 져지른 천인공노할 죄악은 이루 헤아릴 수 없으며
100년을 이어오며 우리 민족에게 져지른 죄악은 죄악중에서도 최장기간 진행된 비겁하고도 잔인한 죄악이다
반성하고 배상하며 사죄하지 않는 미국의 뻔뻔스러움은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할 명분에 모자람이 없다
정정당당하고도 단호한 조선의 싹쓸이 명문경고에 찬탄을 금할 수 없다 수정 삭제
정의성 17/07/28 [05:51]
왜국도 원자탄맛을보여주고 일본읠 조선의 식민지로만들고 우리조상의원쑤를갚자 일본이라는 나라를 조선의한개주로만들자 조선의령토를 전고구려와 일본 미국의 알라스카 까지확장하자 옛고구려를 김정은령도자,광개토왕의 치하에서 이룩하자 수정 삭제
ㅋㅋㅋ 17/07/28 [11:14]
들었냐? 무릎을 꿇고 사죄하란다 수정 삭제
바른말씀 17/07/28 [14:59]
당연히 북한이지... 지금 북한 없어져도 아무도 신경 안쓴다. 그러나 미국 없어져봐라. 인터넷 등 모든게 엉망이 된다. 그러나 미국보고 없어지라고 하지 말고 니네 북한 과 북한 추종 종북세력이 없어지는게 지구 평화를 위해서 좋지 않겠냐 ??? 미련한 놈들아 수정 삭제
정의의사자 17/07/28 [15:56]
조선이 있어 너희들이 살아있는거 모르겠냐? 노예의 사슬에 묶여 부스러기 얻어먹으면서 사는게 그렇게 자랑스럽니? 동반자라는 허울좋은 말한마디에 인민들 혈세로 미국어르신들에게 조공이나 바치며 사는 처지에,,,주제파악이나 해라.

미국이 없어지면 섬길 주인을 잃어버린 노예놈들이나 《곡》을 하겠지. 대가리를 수그리고 한쪽손으론 터져나오는 웃음을 참으면서 말이다.
조선이 없어봐라,미국놈들은 너희목줄을 한칼에 끊고 네놈들과 너희네 부모처자형제들을 순간에 거지와 창녀들로 만들어버릴거다.

조선께 감사나 하면서 살아라. 버러지인생같은놈들...ㅉㅉ.... 수정 삭제
병원장 17/07/28 [20:05]
약처방전 빨리 받아 약먹고 얼릉 처박혀 쳐자삼. 111처럼 피똥싸게 쳐맞지말고. 수정 삭제
재미교포 17/07/31 [18:53]
미국문화의 본색은 바로 쓰레기통일줄 예전엔 몰랐다. 세계온갖 부귀,양아치,군독재쓰레기 그리고 불쌍피빠는 군수업, 半쯤미친 IT천재들, 銃이 神이라는 시민의식,軍이라면 무조건존경, 미국이라면 다하는 선남선녀들, 노예 습성,흑인을 짐승보듯 白경찰들 등이 어울려사니 엉망이며 천국이자 쓰레기통.... . 수정 삭제
무식이 17/08/01 [12:03]
적이 아군 진영에 핵공격을 해도 아군 지역에서 핵폭탄이 폭발하지 않는 병기가 존재할 때 가능하다. 가령 원자가 립자 앞에 무력화되듯 말이다. 기체에서 분자를,분자에서 전자를,전자에서 원자를,원자에서 립자를....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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