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랄상큼한 왕재산예술단 여러 춤 공연 동영상
이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7/07/28 [14:56]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모란봉악단에서 새로운 가수들의 대거 영입하였다. 아마 기존 가수들이 결혼을 하여 육아문제로 잠시 쉬게 된 것이 아닌가 싶다. 젊은 가수들이 들어와서 그런지 목소리가 더욱 생신해졌다.     © 자주시보, 이창기 기자

 

▲ 경험이 더 많이 쌓여서 그런지 청봉악단의 공연이 더욱 성숙한 느낌이 들었다. 특히 청봉악단의 남성 관현악 연주자들의 연주실력은 추종불허였다. 청봉악단에도 새로운 얼굴들이 보였다.     © 자주시보

 

▲ 장중한 음색의 김기영 가수의 독창과 인민군협주단의 웅장한 연주 그리고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방사포 일제사격과 같은 위력을 지녔다고 평가했던 인민군 합창단이 함께 한 '우리의 총창 우에 평화가 있다'는 노래는 강렬한 울림을 가지고 있었다. 인민군 군인들이 이 노래를 듣는다면 아마 바로 총을 들고 격전장으로 달려가고픈 욕망이 솟구칠 것으로 보였다.  북의 음악은 또 하나의 위력적인 핵탄두미사일이었다.     © 자주시보, 이창기 기자

 

▲ 청봉악단은 남성 관현악 연주자들의 힘있고 섬세한 연주 실력이 돋보였다.     © 자주시보

 

지난 화성-12형 발사 성공을 축하하는 모란봉악단의 공연은 그 구체적 내용이 공개되지 않았는데 이번 화성-14형 발사 성공을 축하하는 기념공연은 전체 내용이 공개되어 국내외 많은 언론에 소개된 바 있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이번 공연은 모란봉악단, 청봉악단, 왕재산예술단, 조선인민군예술단의 종합음악무용 공연으로 진행되었는데 조선인민군예술단은 '우리의 총창 우에 평화가 있다'는 등 북 특유의 힘있는 공연을 펼쳤고 나머지 예술단은 주로 낙천적 기백과 밝고 생기발랄한 분위기의 곡과 무용들을 주로 선보였다. 날로 발전하고 있는 북의 생활상과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한 공연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모란봉악단과 청봉악단에는 새로운 가수들의 얼굴이 많이 보였는데 더욱 젊어져서 그런지 목소리도 더 생신한 느낌이었다.

 

▲ 얼굴과 몸매가 남쪽 용어로 국보급인 왕재산예술단 배우들, 춤은 또 얼마나 잘 추던지...     © 자주시보, 이창기기자

 

무엇보다 왕재산예술단의 춤 공연이 인상적이었는데 몸매와 얼굴이 어쩌면 그렇게 아름답고 고운 미녀들로만 쭉 뽑았는지 너무 눈이 부셔서 쳐다보기가 어려울 정도였다. 거기다가 춤은 또 어쩌면 그렇게 잘 추는지, 춤도 륜춤, 타프춤(탭댄스), 율동춤 가지가지 특색을 살려 때로운 시원하게 때로운 웅장하게 때로는 깜찍하게 너무도 잘 추었다.

 

국가적 차원에서 선발한 예술가들이라 확실히 급이 다르다는 느낌이 들었다. 남북관계가 풀리고 남과 북의 교류협력 사업이 활성화되면 통일의 전령사가 되어 이 남녘 땅을 들어다 놓을 배우들이 아닐 수 없다. 

 

어서 나이든 부모님 모시고 북녘 배우들의 공연을 보게 될 날이 오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 왕재산예술단     © 자주시보

 

▲ 왕재산예술단 , 과감한 춤동작도  거침 없었다. © 자주시보

 

▲ 왕재산예술단     © 자주시보

 

▲ 왕재산예술단     © 자주시보

 

▲ 왕재산예술단    륜춤 © 자주시보

 

▲ 왕재산예술단 남성 무용수도 꽃미남     © 자주시보

 

▲ 왕재산예술단의 륜춤은 내용과 형식이 잘 어울렸고 깜찍하고 생길발랄한 특색있는 춤이었다.  의상부터 춤동작도 무척 과감했다. 김정은 시대의 변화된 예술적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 자주시보

 

 

▲ 타프춤 마지막의 웅장한 발구름소리는 육박하는 개마기병대의 진격소리, 방사포 일제사격과 같은 웅장한 울림이었다.     © 자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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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 제발 자본주의 흉내 내지 마라 문근혜 17/07/28 [18:59] 수정 삭제
  사회주의 문화 예술, 주체 철학 문화 예술 그렇게 가라고. 가야 한다고. 제발 자본주의 저급 쓰레기 문화 흉내내지 마라. 제발,제발, 제발.............................
조선 우크라이나 러시아 녀성들의 공통점 고려 17/07/28 [21:15] 수정 삭제
  사회주의 경제체제의 붕괴 이후 죄다 몸을 팔게 됨. 우크라이나나 러시아 여자들은 독일이나 한국으로 오고 조선 여자들은 중국이나 한국으로 왔지...
창기야 조선팝만 듣지말고 k팝이나 좀 들어봐라 눈을 비비고 17/07/29 [19:58] 수정 삭제
  ㄹㅇ 신세계다 땅크로 치면 조선 주력전차인 T-34 T-62랑 러시아 주력 전차인 T-90이랑 비교하는것과 같다 알겠냐??
너가 이해하기쉽게 눈을 비비고 17/07/29 [19:59] 수정 삭제
  친절하게 미제 땅크가아닌 소련땅크로 비교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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