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화성-14형 2차 시험발사 성공에 크나큰 격정과 환희로 들끓다
박한균 수습기자
기사입력: 2017/07/30 [22:55]  최종편집: ⓒ 자주시보
▲ '화성-14'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2차 시험발사 성공 소식에 북 주민들이 환화하고 있다.<사진-인터넷>    

 

북이 지난 28일 실시한 '화성-14형' 대륙간탄도미사일 2차 시험발사를 대대적으로 경축하고 있다.

 

연합뉴스, 인터넷 매체에 따르면 북 노동신문은 30일자 신문 1∼2면을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 성공에 대한 각계 인사들의 반응과 기뻐하는 주민들의 사진, 관련 논설 등으로 채웠다.

 

▲ '화성-14'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2차 시험발사 성공 소식에 북 주민들이 환화하고 있다.<사진-인터넷>    

 

▲ '화성-14'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2차 시험발사 성공 소식에 북 주민 가정에서도 기뻐하고 있다.<사진-인터넷>    

 

신문에 따르면 김기남 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온 세계를 뒤흔든 장쾌한 승전 포성은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오늘의 민족사적 승리를 최후 승리로 줄기차게 이어나갈 신념과 의지를 백배해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부위원장은 "우리나라가 어떻게 핵과 대륙간탄도로켓을 보유한 불패의 핵 강국, 세계적인 로켓 맹주국으로 되었는가를 잘 알게 하겠다"고 핵·경제 병진노선의 정당성을 인식시키기 위한 의지를 밝혔다.

 

또한 "최강의 전략무기, 주체무기들을 더 많이 개발 완성하여 반제 반미 대결전에서 반드시 최후 승리를 이룩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문은 ‘화성-14’형 대륙간탄도미사일 2차 시험발사에서 또다시 성공한 소식에 접하고 크나큰 격정과 환희로 들끓고 있다고 전했다.

 

▲ 북은 지난 28일 밤 자강도 무평리 일대에서 '화성-14’형 대륙간탄도미사일 2차 시험발사에 성공했다. 미사일은 "최대고도 3,724.9km, 998km를 47분 12초간 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밝혔다.<사진-인터넷>    

 

앞서 북은 지난 28일 밤 자강도 무평리 일대에서 ‘화성-14’형 대륙간탄도미사일 2차 시험발사에 성공했다. 또한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에 대해 “최대고도 3,724.9km, 998km를 47분 12초간 비행했으며, 대기권 재진입은 물론, 핵탄두 폭발조종장치가 정상작동했으며 공해상의 설정된 수역에 정확히 탄착되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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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ㅉㅉㅉ 17/07/31 [00:58]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하나도 부럽거나 무섭지가 않게 되었구나. 장하다, 한민족~! 수천년 외세에 시달렸던 우리 민족이 이제야 세계의 최강국으로 새로 태어났으니...이젠 까불지 마라 중국 일본 미국 러시아 놈들아. 수정 삭제
경계인 17/07/31 [07:53]
하나님은 공평하신가보다. 영국인에게는 머리를,불인에겐 색갈을, 독인에겐 기계기술을, 이태인에겐 디자인을, 일인에겐 섬세를,미국에겐 총을,중국에겐 인간의 방대함을,벳남에겐 끈기를, 러인에겐 우직담백 큰자원을,한국에겐 부의 창조력을, 북에겐 고난속에 군사과학 발전능력을, 쿠바에겐 혁명과 음악을, 기타 나라들은 그냥그냥 사는걸...갈켜주신 하나님.. 수정 삭제
평화 17/07/31 [09:26]
북한이 정말로 군사물리력으로 미국을 압도했다면 세계전쟁사에 남길위대한 세계평화 전쟁사에 길이남길 유산이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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