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김영남 상임위원장,이란 대통령 취임식 참석차 31일 출국
박한균 수습기자
기사입력: 2017/07/31 [15:30]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사진-인터넷>    

 

통일 뉴스에 따르면 북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31일 출국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31일 평양발로 보도했다. 김영남 상임위원장은 8월 5일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 취임식 참석차 이란을 방문하며 11일 귀국할 예정이다.  

 

북 김영남 위원장의 외국 방문은 2015년 8월 이집트 제2 수에즈운하 개통식 참석 이후 2년 만이다.

 

앞서 지난 5월 20일 대통령 선거에서 이란의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57%의 득표율로 당선돼 연임에 성공했다. 로하니 대통령은 핵 합의와 미국을 제외한 친서방 외교 노선에 우호적인 중도·개혁파의 지지를 받아왔다.

 

미국이 북,러시아,이란 3개국에 대한 제재법안을 일괄 처리한 직후라서 북과 이란이 공동 대응 방안을 협의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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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통 17/07/31 [22:20]
전 세계 자주 진영은 북의 물심양면의 도움으로 뿌리를 내릴 수 있었다.

자본에 물들거나 지도자가 피살되거나...
제국주의의 침탈은 집요하다.

이제 핵무기 개발을 완료한 이상 자주 진영은 천군만마를 얻은 것과 다름 없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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