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미국 천백배로 결산할 것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7/08/07 [17:39]  최종편집: ⓒ 자주시보

 

7일, 북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결의를 전면 배격한다’면서 공화국 정부 성명을 발표했다. 

 

통일뉴스 보도에 따르면 유엔 안보리가 대북결의 2371호를 채택한 데 대해 북은 “단호한 정의의 행동에로 넘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북은 정부 성명을 통해 “이번 유엔 제재결의는 철두철미 미국의 극악무도한 고립압살책동의 산물로서 우리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정면도전이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미국의 주도하에 지난 수십년간 수차례에 걸쳐 조작된 유엔 '제재결의'에 의하여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제재를 받고있는 속에서도 간고한 투쟁을 벌리며 얻을것은 다 얻고 손에 쥘것은 다 쥔 우리 공화국이 적대세력들의 새로운 이따위 제재앞에서 흔들리고 태도를 바꾸리라고 생각하는것은 터무니없는 망상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북의 정부 성명은 크게 세 가지를 천명하였다. 

 

첫째, “미국과 적대세력들이 조작해낸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반공화국 '제재결의'를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로 준렬히 단죄규탄하며 전면 배격한다.‘

 

둘째, “미국이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발전권을 말살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를 끝끝내 조작해낸 이상 우리는 이미 천명한대로 단호한 정의의 행동에로 넘어갈 것이다.”

 

셋째, “우리 국가와 인민을 상대로 저지르고있는 미국의 극악한 범죄의 대가를 천백배로 결산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앞으로도 평화수호의 영원한 기치인 병진로선을 더 높이 추켜들고 우리가 선택한 길을 에돌지 않고 끝까지 갈 것이다.”고 밝혀 북이 앞으로 군사적 행동의 수위를 더 높여 나갈 것으로 보인다.

 

---------------------------------------------------------------   

 

[전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

 

우리 국가핵무력의 질량적강화에 겁을 먹은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이 사상최악의 제재압박과 도발책동에 매여달리고있다.

 

6일 미국은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걸고들며 그를 구실로 우리 공화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완전히 가로막을것을 노린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 제2371호라는것을 조작해냈다.

 

이번 유엔《제재결의》는 철두철미 미국의 극악무도한 고립압살책동의 산물로서 우리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정면도전이다.

 

우리가 최강의 핵무력을 보유한것은 반세기이상에 걸쳐 극단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공갈을 일삼아온 미국의 강권과 전횡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하여 선택한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이다.

 

우리의 련이은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는 태평양건너에 틀고앉아 우리에 대한 무모한 군사적모험과 비렬한 제재책동을 벌리고있는 미국에 보내는 엄중한 경고였다.

 

그러나 미국은 우리의 실체를 인정하고 우리와 공존하는 길로 나올 대신 더욱더 발악적으로 날뛰면서 우리를 겨냥한 미싸일훈련에 광분하고 수많은 전략장비들을 끌어들이며 조선반도정세를 또다시 핵전쟁접경에로 몰아가려 하고있다.

 

이러한 가운데 미국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도용하여 정상적인 무역활동과 경제교류까지 전면차단하는 전대미문의 악랄한 《제재결의》를 꾸며냄으로써 우리의 사상과 제도,우리 인민을 말살하려는 흉악한 속심을 만천하에 드러내놓았다.

 

한편으로는 우리 국가를 겨냥한 그 무슨 군사적선택을 고려하고있다는 주제넘은 망언을 내뱉으며 입에 게거품을 물고 분주탕을 피우고있다.

 

미국의 가소로운 위협이 통하는 나라가 따로 있고 미국의 허세에 납작 엎드리는 나라가 따로 있다.

 

《세계유일초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미국과 그에 못지 않게 덩지큰 우리 주변국들이 우리 국가의 단 두차례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에 이렇듯 겁을 먹고 서로 짖어대는 몰골은 오히려 우리 공화국이 지닌 막강한 힘에 대한 자긍심만 더해주고 우리가 살 길,우리가 갈 길은 오직 이 길뿐이라는 신념만 굳혀주고있다.

 

미국의 주도하에 지난 수십년간 수차례에 걸쳐 조작된 유엔《제재결의》에 의하여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제재를 받고있는 속에서도 간고한 투쟁을 벌리며 얻을것은 다 얻고 손에 쥘것은 다 쥔 우리 공화국이 적대세력들의 새로운 이따위 제재앞에서 흔들리고 태도를 바꾸리라고 생각하는것은 터무니없는 망상에 불과하다.

 

미국이 우리에게 정치,경제,군사의 모든 분야에서 전면적인 도발을 걸어온 이상 그에 단호한 보복으로 대처하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이며 확고한 결심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는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인 책동으로 조성된 엄중한 사태에 대처하여 다음과 같이 엄숙히 천명한다.

 

첫째,미국과 적대세력들이 조작해낸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반공화국《제재결의》를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로 준렬히 단죄규탄하며 전면배격한다.

 

세계최대의 핵보유국인 미국이 감행하고있는 극단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공갈을 저지하기 위한 자위적핵억제력을 강화해나가는것이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된다고 하는것은 지구상의 모든 나라들이 미국의 리익에 복종하는 식민지가 되든가 아니면 침략의 희생물로 되여야 한다는 날강도적론리이다.

 

세상에서 핵시험을 제일 많이 하고 때없이 대륙간탄도미싸일을 발사하면서 핵패권을 영원히 유지해보려는 야망을 로골적으로 추구하고있는 나라들이 우리의 자위적핵무력강화를 범죄시하는 불법비법의 《결의》들을 조작해내고 그것을 《위반》했다는 구실로 제재를 가하는것이야말로 강도적인 이중기준의 극치이다.

 

우리는 미국의 반공화국책동과 핵위협이 계속되는 한 그 누가 무엇이라고 하든 자위적핵억제력을 협상탁에 올려놓지 않을것이며 이미 선택한 국가핵무력강화의 길에서 단 한치도 물러서지 않을것이다.

 

둘째,미국이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발전권을 말살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를 끝끝내 조작해낸 이상 우리는 이미 천명한대로 단호한 정의의 행동에로 넘어갈것이다.

 

미국이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를 바로 보고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 귀를 기울일 대신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제재압박소동에 매여달리고있는것은 자멸을 앞당기는 어리석은 처사이다.

 

우리는 날강도 미국이 우리에게 가장 악랄하고 비렬한 도발을 계속 걸어오고있는데 대처하여 침략과 전쟁의 화근을 송두리채 들어내기 위한 정의의 힘을 더욱 억척같이 다져나갈것이며 이 길에서 끝장을 보고야말것이다.

 

셋째, 우리 국가와 인민을 상대로 저지르고있는 미국의 극악한 범죄의 대가를 천백배로 결산할것이다.

 

참혹한 전쟁으로 우리의 강토를 피바다,불바다속에 잠그었으며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없애보려고 세기를 이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광분하고있는 미국이 저들의 땅덩어리가 대양건너에 있어 무사하리라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다.

 

이번에 미국과 뒤골방쑥덕공론을 벌려놓고 악랄한 반공화국《제재결의》를 조작하는데 공모한 대가로 미국의 《감사》를 받은 나라들도 조선반도정세를 더욱 격화시키고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태롭게 만든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만일 미국이 우리를 압살해보려는 무모한 시도를 걷어치우지 않고 경거망동한다면 우리는 그 어떤 최후수단도 서슴지 않고 불사할것이다.

 

우리는 앞으로도 평화수호의 영원한 기치인 병진로선을 더 높이 추켜들고 우리가 선택한 길을 에돌지 않고 끝까지 갈것이다.   

 

2017년 8월 7일 평양

(출처: 통일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광고
 
북한 화이팅 정의의사도 17/08/07 [17:56] 수정 삭제
  북한 이겨라 북한 화이팅이다 그렇게 괴롭히면 나같아도 핵개발 한다 북한이 끝끝내 성전에서 최후의 승리를 하기 바란다 그런데 한가지 안타까운 점이 있다 위와 같은 말과 성명을 영어로는 발표하지 않는가? 영어로 안하고 저렇게 그냥 한국말로 북한 혼자 떠든다면 미국이나 전세계에 아무런 설득력이 없다 영어로 발표하기 바란다 안타깝다
환자번호 111번이 또 싸질러 놨군요! 경비원 17/08/07 [19:30] 수정 삭제
  어제 잠시 눈을 붙힌 사이에 또 탈출했군요 죄송함다. 내용은 고사하고 단어 몇개를 연결하는 해괴한 문장으로 싸질러 놓는데에 사실 저희 병원입장에서도 노답입니다. 하여튼 재빨리 체포하여 다시 특수병동에 집어넣게슴다. 싸질러 놓은 똥은 여러분들이 알아서들 처리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 불쌍한 인생에게 신의 가호가 내려주시길....ㅋㅋㅋ
화끈하다 자민통 17/08/07 [20:38] 수정 삭제
  조선이 없으면 지구도 없다.
덤빌테면 덤벼라
강외무장관께 드림 시민 17/08/07 [21:17] 수정 삭제
  외교를 하셔야지... 그저 영어몇마디 웃으며 한다고 그저 되는줄 아시진 않겠죠? 영어보단 외교를 배우셔야 합니다. 월남패망때 영어잘하는 키,디엠,등 고위자들의 향방이 어찌되었는지 잘 아실텐...
정세를 잘보자 선지자 17/08/07 [22:03] 수정 삭제
  정말 미국땜에 큰일이다. 우리가 너무 신세많이져 그들이 이땅에 전쟁,참수,핵사용한다해도 우린 말못하게 되있는 이 현실을 과감히 타파않으면 결국 미군말대로 이땅에 불바다되도 할수없게 되있다. 우리도 당당 선진국아닌가? 미국을 깨우도록 피땀흘려라. 강경화 웃음으로 될일인가? 북도 나쁘지만 미국도 우리에게 너무 심하게한다.
집단 납치되었다고 주장하는 12명의 북 식당 종업원 천백배로 결산할 아가리 17/08/07 [22:46] 수정 삭제
  북한은 분별을 잃고 객적은 나발을 불어대며
구린내 나는 상통을 들이밀고 핵 방망이를 계속 휘두르며 얼빠진 장난질을 해대며
주제넘은 망언을 내뱉으며 입에 게거품을 물고 분주탕을 피우고있다.
김정은 분별을 잃고 객적은 나발을 불어대며
구린내 나는 상통을 들이밀고 핵 방망이를 계속 휘두르며 얼빠진 장난질을 해대며
주제넘은 망언을 내뱉으며 입에 게거품을 물고 분주탕을 피우고있다.
빈말과망발을 줴쳐대고 쓸개빠진 막말을 거침없이 불어대는 아가리
아가리각도 좁혀라
주둥아리로는 무슨 짓인들 ?하랴 얼빠진 똥도야지 잡자 17/08/07 [23:50] 수정 삭제
  주둥아리로는 무슨 짓인들 ?하랴
정말 조선은 전지구상의 가장 희망적인 정의가 살아있다는것을 보여주는 나라다. 111 패죽일자슥 나쁜자슥..왜 자꾸 똥싸냐? 17/08/08 [07:51] 수정 삭제
  앞으로 미제의 패악은 끝장을 볼것이다. 미제의 따까리들은 지옥불로 떨어질것이다.
정은이 주둥이는 살아잇네...ㅎㅎㅎㅎㅎ 바른말씀 17/08/08 [12:43] 수정 삭제
  그래 임마 미국한테 천백배로 결산해라.. 미친 놈..ㅎㅎㅎㅎㅎㅎ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