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통일선봉대, 성주 사드 포대 진격투쟁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7/08/09 [16:02]  최종편집: ⓒ 자주시보

 

▲ 9일, 성주 소성리로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통일선봉대가 집결했다.     © 자주시보

 

8월 9일 오전 10시 성주 소성리 마을회관 앞으로 8월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통일선봉대가 집결했다.

 

민주노총 중앙 통일선봉대, 반미통일선봉대 한반도 디톡스, 대학생 통일대행진단, 서울지역 자주통일선봉대 등 300여 명이 모였다.

 

통일선봉대는 ‘사드배치 철회하라’, ‘미국을 반대한다.’, ‘사드는 미국으로’, ‘미국을 몰아내고 조국통일 실현하자’의 구호를 외치면서 성주 소성리 사드 포대가 배치된 앞산으로 진격했다.

 

▲ 반미통일 한반도 디톡스, 민주노총 노동자통일선봉대, 서울지역 자주통일선봉대, 대학생 대행진단의 단장들이 결의발언하고 있다     © 자주시보

 

결의대회에는 각 통일선봉대 대장들의 결의발언이 있었다.

 

통일선봉대 대장들은 ‘오늘의 성주 사드 포대 진격투쟁으로 반미투쟁을 열어나가자’라는 호소와 ‘전쟁은 한반도만이 아닌 미국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 트럼프는 사태를 정확히 인식해야 한다.’ ‘통일선봉대가 앞장서서 조국통일을 실현하자.’, ‘사드를 강요하는 미국을 몰아내자’라고 연설하였다.

 

좁고 가파른 산길을 300여 통일선봉대는 질서정연하게 구호와 노래를 부르면서 사드포대가 있는 부대 앞으로 진격했다.

 

▲ 통일선봉대 대원들이 '사드갖고 떠나라'라는 대형현수막을 펼쳤다.     © 자주시보

 

▲ 통일선봉대 대원들이 '사드 갖고 떠나라' 현수막을 찢는 상징의식을 하고 있다     © 자주시보

 

통일선봉대는 ‘사드 갖고 떠나라’라는 대형 현수막을 갈기갈기 찢는 상징의식 후 찢긴 현수막과 사드반대의 구호 깃발을 사드포대가 배치된 군 철조망에 꽂으며 ‘사드철거, 미군철수’의 의지를 높였다.

 

통일선봉대는 다시 소성리 마을회관으로 돌아와 2시 30분부너 소성리 수요집회를 참석하고, 각 부대별로 일정을 진행한다.

 

▲ 대학생 대행진단이 사드포대 설치되어 있는 산을 향해 좁고 가파른 길을 뛰어 올라가고 있다     © 자주시보

 

▲ 가파른 산길을 올라오는 통일선봉대원들     © 자주시보

 

▲ 사드포대가 배치되어 있는 부대 앞을 향해 마지막 고개를 오르는 통일선봉대원들     © 자주시보

 

▲ 찢긴 '사드갖고 떠나라' 현수막을 철조망에 걸고 있는 통일선봉대원. 50m만 가면 바로 사드 포대가 보인다고 하지만..철조망에 가로막혀서 못갔다     © 자주시보

 

▲ 사드철거의 의지를 갖고 현수막을 거는 통일선봉대원의 손     © 자주시보

 

▲ 사드 갖고 꺼져라!     © 자주시보

 

▲ 사드철거 현수막과 깃발을 철조망에 꽂은 통일선봉대원들     © 자주시보

트위터 페이스북
 
광고
 
여성분들 오해없으시길... 남자 17/08/09 [17:15] 수정 삭제
  주한미군들은 유독 한국여인들이 예쁘고 똑똑해선지 너무 좋아하고 꼼작못함(경험)을 말씀드림. 장성에서 병사까지 숱한 결혼,또는 동거들하는데 부인들말에 쩔쩔맴. 미국워싱톤(국방성),죠지아(포트배닝), 타코마(극동보충대?)지역의 한국여성분들의 활약은 눈부심.한국남성들과 비교안됨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