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공화국 성명을 전폭 지지하는 인민무력성 군인집회 진행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7/08/11 [11:57]  최종편집: ⓒ 자주시보

 

▲ 10일, 북은 평양의 조국해방전쟁승리 기념탑 교양마당에서 인민무력성 군인집회를 열었다. [사진출처-인터넷]     

 

10일, 평양의 조국해방전쟁승리 기념탑 교양마당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국 정부 성명을 전폭 지지하며 싸움준비에 총력을 다하여 반미대결전에서 최후승리를 기어이 이룩할 것을 결의하는 인민무력성 군인집회’가 열렸다.

 

인터넷에 소개된 자료에 따르면 인민무력성 군인집회에는 황병서 총정치국장, 리명수 총참모장, 박영식 인민무력상 등이 참가하였다.

 

먼저 공화국 정부성명을 황병서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이 낭독하였다.

 

▲ 10일, 평양의 조국해방전쟁승리 기념탑 교양마당에서 공화국 정부성명을 전폭지지하는 인민무력성 군인집회가 열렸다. [사진출처-인터넷]     

 

이어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리명수가 연설을 하였다.

 

총참모장 리명수는 “유엔의 제재결의를 단죄규탄하는 공화국 정부 성명을 접한 조선인민군 장병들의 가슴가슴은 지금 백두산총대로 날강도 미제의 사상최악의 제재압박과 도발책동을 단호히 짓부셔 버리고 반미대결전을 총결산하고야 말 멸적의 의지로 세차게 끓어번지고 있다”고 연설했다.

 

그리고 “놈들이 시대착오적인 대조선 재제압박 소동에 매달리고 있는 이상 우리 인민군대는 이미 천명한대로 무적의 총대로 날강도 미제가 세기와 세기를 이어 우리 인민 앞에 저지른 죄악을 천백배로 결산하고야 말 것”이라고 미국에게 경고했다.

 

총참모장 리명수는 계속해서 모든 장병들은 정치사상강군화, 도덕강군화를 쌍기둥으로 틀어쥐고 위대성 교양을 기본으로 하는 5대교양의 열풍 속에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우리 당의 사상이 꽉 들어찬 사상과 신념의 강자, 혁명적 도덕의리의 최강자로 억세게 준비시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정은 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미제의 악랄한 제대와 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수고 조국통일의 력사적 대업, 주체의 선군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 오기 위하여 총돌격, 총매진해 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연설에 이어 각 군을 대표하여 토론자들이 발언을 하였다.

 

조국해방전쟁승리 기념탑 교양마당에는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초상화를 무대 중앙에 설치했으며, 각종의 구호 선전물들이 걸려 있었다.

 

▲ 군인집회에서 '조국통일의 대업, 선군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 올 것'을 결의하였다. [사진출처-인터넷]     ©

 

 


트위터 페이스북
 
광고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