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북 미사일 발사시 중립 유지
박한균 수습기자
기사입력: 2017/08/11 [15:45]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지난 5월 14일 북의 '화성-12'형 시험발사 장면 

 

통일뉴스, 다수 언론 소식에 따르면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자매지인 환구시보는 11일자 사설을 통해 북미간 “말전쟁”이 격화되고 있다면서  “진정한 위험은 그러한 무모한 게임이 오산과 전략적 ‘전쟁’을 야기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중국 관영 매체 환구시보는 "중국은 만약 북이 미국 영토를 위협하는 미사일 발사를 감행한다면 중립을 유지할 것이라는 것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면서도 "만약 미국과 한국이 북 정권을 전복하고 한반도 정치 지형을 변화하기 위해 공격을 감행한다면 중국은 그들이 그런 일을 벌이지 못하도록 막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중국은 핵확산이나 한반도 전쟁을 모두 반대한다."며 "군사 충돌 위험을 높이는 것과 중국의 이해관계가 걸려있는 지역에서 현상유지를 변경하려는 시도를 강력히 저항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매체는 “중국은 미국과 북한 모두가 자제하길 바란다”면서 “한반도는 모든 당사국들의 전략적 이익이 수렴하는 곳이며, 어느 한 나라도 이 지역의 절대적 지배자가 되려해서는 안된다.” 고 주장했다.

 

앞서 북은 '화성-14'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2차례 시험발사 성공으로 국제무대에서 북 중심의 정치구도를 이루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또한 “세계 정치구도가 지각변동을 일으킬 때 그 중심에 놓인 조선의 전략적 지위를 인정하고 적절하게 행동한 나라가 질서재편에서 먼저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게 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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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이라는 이름이 아깝다 듣기 역겹다 17/08/11 [19:45] 수정 삭제
  덩치만 커고 세상보는 눈은 오직 좁고 대가리나 뱃속구조가 동일해서 오직 자신의 안락과 욕심만을 중히여기는 한심한 곰탱이 족속들.
현상유지? 누구 좋아라고. 대만에 첨단 핵탄두 미슬이 대륙전체를 겨냥하도록 해야 정신차릴래. 바로 양키나 당신들 같이 한민족의 분열과 불행, 민족멸절의 위기를 자신들의 번영 발전의 밑거름으로 삼는 나라, 그 질서를 없애버리겠다는 것이 지금 한민족의 새로운 각성과 단호한 의지다.

"한반도는 모든 당사국들의 전략적 이익이 수렴하는 곳이며, 어느 한 나라도 이 지역의 절대적 지배자가 되려해서는 안된다.”
이것이 중국공산당 수뇌부의 전략적이고 공식적인 입장이라고 생각한다.
말이 아주 교활하고 음흉하며 어렵다. 하지만 난 네들 속내를 다 보고있다

한반도가 어떤 한나라의 절대적 지배권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제 한민족은 중요한 한 결단을 내릴 것이다. 어떤 외세에 의해 운명이 결정되는 치욕의 식민지 역사를 끝내고 어떤 외세도 한반도 한민족 운명의 주인으로 되지 못하고 오직 8천만 한민족만이 이 한반도의 주인으로 되기위한 최후의,전략적 결단이다. 한반도 한민족에 대한 당신들의 그 교활한 태도도 언젠가 때가되면 댓가를 치러야 할것이다.

한민족의 100여년에 걸친 민족해방투쟁과 자주독립투쟁에 어설프게 끼여들지 마라.
한민족은 당신들 뗏놈족속의 도움으로 살고 죽는 민족이 아니다.
네들 말대로 중립을 지키고 굿이나 보고 떡이나 쳐먹어라. 쳐먹는 거 좋아하자나!!!

100년전 네들 선대 지도부와 인민들이 서양침략세력들에 의해 난장판된 나라와 민중을 구하기 위해 나섰던 그 혁명정신을 잊지마라. 당신들 나라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다른 나라 다른 민족 민중의 자결권 독립권을 존숭하거라. 그렇지 않으면 양키 다음이 당신들 차례가 될것이다.
흑묘백묘 북방권력 17/08/11 [20:26] 수정 삭제
  중국이 아무리 눈가리고 아웅 하더라도 큰 역사의 흐름을 막을 수 는 없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동북아의 번영을 위한 길에 동참하라. 한반도를 위기에 몰아놓고 통일을 막아 보려 한들 역사의 변화를 막을 수는 없다. 미국이 동북아에서 물러나고 세계패권의 지위가 추락하더라도 중국이 그 자리를 어부지리로 얻는 일은 없을 것이다. 역사에도 운동량 보존의 법칙과 에너지 보존의 법칙이 존재한다. 이제는 다시 북방의 시대이다. 새로운 북방의 권력은 물질문명을 종식시키고 이를 바탕으로한 조화와 질서의 가치를 추구하는 새로운 정신문명을 시작하게 될 것이다. 중국은 하루속히 흑묘백묘국이라는 오명을 벗고 새로운 시대에 동참하라.
조선찌라시 찌라시섬멸 17/08/11 [20:42] 수정 삭제
  인쇄소는 화장지에다 북한이 괌 사격해 보복당해도 가만있을 것이라 경고했다고 갈겨놨네..
불난집에서 빨래 말리기 김삿갓 17/08/12 [11:17] 수정 삭제
  원체 조선은 중국의 알량한 지원을 바라지 않으며 중국 없이도 미국을 다스릴수 있다. 중국은 지금까지 자기네 동쪽관문을 지켜준 조선에게 백배로 사례해야 한다. 오만한 지배주의가 제국주의로 번져질지 누가 알랴, 조선의 핵은 영원한 조선민족의 보검이다.
똥뙤놈 ???? 17/08/12 [15:20] 수정 삭제
  뙤놈들이 중립을 지킨다니 이상하네요.안보리에서 늘 미국편만 들더니 무엇을 잘못 먹은게 아닌지 병원에 보내서 진찰한번 해보세요
여기에... 17/08/12 [22:10]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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