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연일 공화국정부 성명 지지 집회 개최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7/08/13 [13:22]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이 연일 공확국정부 성명을 지지하는 집회, 도별로 진행하고 있다.[사진출처-인터넷]     ©

 

북이 연일 ‘공화국 정부 성명’을 지지하는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통일뉴스 보도에 따르면 11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는 평안남도, 평안북도, 황해남도, 함경남도군중집회가 진행되었다고 보도했다.

 

집회장에는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초상화가 중앙에 놓여 있으며  “반공화국 〈제재결의〉를 전면배격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 “주체의 핵보검을 억세게 틀어쥐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대비약을 일으키자!” 등의 선전 구호들이 있었다. 

지방당, 정권, 경제기관, 근로단체, 공장, 기업소, 농장, 대학 등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집회에 참가하였다.

 

먼저 평안남도 군중집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을 강형봉 도인민위원회 위원장이 낭독하고 노동자, 농민, 지식인, 청년학생들 대표가 연설하였다. 

 

연설자들은 “도안의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이름으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에 의하여 조작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 제2371호를 불법무법의 범죄문서로 락인하고 전면배격하는 공화국정부성명을 전폭적으로 지지 찬동”하였으며 “김정은 동지의 령도가 있는 한 원쑤들이 제아무리 발악해도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는 확정적이며 우리의 앞길을 막을 자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는것이 바로 천만심장에 새겨진 절대불변의 진리”라고  강조했다. 

 

▲ 북이 연일 '공화국정부 성명을 지지'하는 집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출처-인터넷]     

 

평안북도 군중집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을 정경일 도인민위원회 위원장이 낭독하고 노동자, 농민, 지식인, 청년들 대표가 연설하였다. 

 

연설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을 전적으로 지지 찬동한다”고 하며 “가장 뻔뻔스러운 깡패국가 미국이 주도하고 주대없는 비렬한들이 거수기가 되여 이번 ‘제재결의’를 날조해낸 것은 주체의 핵 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지위에 올라선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위용에 질겁한자들의 단말마적 발악에 지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만약 원쑤들이 분별없이 선불질하며 설쳐댄다면 전민총결사전을 벌려 적들에게 섬멸적인 타격을 안기고 지구상에서 미국이라는 땅덩어리를 영영 없애버리겠다는 것이 천만군민의 확고한 의지”라고 주장했다.

 

황해남도 군중집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을 김영철 도인민위원회 위원장이 낭독하고 역시 노동자, 농민, 청년, 지식인들이 연설하였다. 

 

연설자들은 “미국과 적대세력들이 지금까지 우리의 정당한 권리행사를 사사건건 걸고들면서 수차례에 걸쳐 유엔제재결의라는 것을 조작해냈지만 그 어떤 제재도 압력도 우리를 놀래울수 없었으며 오히려 자주적 신념을 더 굳게 벼려주고 자강력을 증대시키는 결과만을 가져왔다”고 주장했다. 

 

특히 청년들은 “항일혁명 선렬들의 고귀한 투쟁정신을 본받아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조국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준엄한 결전의 시각이 닥쳐온다면 당과 수령, 조국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영용하게 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함경남도군중집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을 김봉영 도인민위원회 위원장이 낭독하였다. 노동자, 농민, 지식인, 청년들을 대표하여 연설하였다. 

 

연설자들은 “미국과 적대세력들이 꾸며낸 제재결의를 준렬히 단죄 규탄한다”고하면서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계시고 핵무기보다 위력한 우리의 일심단결과 자강력이 있는 한 지구상의 강적들이 떼를 지어 덤벼든다 해도 우리 군대와 인민은 조국의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고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지식인들은 “혁명의 붓대를 총창처럼 억세게 틀어쥐고 첨단돌파전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백두산대국의 종합적 국력과 자위적인 국방력을 천백배로 강화해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하겠다고 연설했다. 

 

집회가 끝난 뒤에는 구호를 외치며 광장 및 거리를 행진했다. 

 

▲ 집회가 끝난 뒤 집회참가자들이 행진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인터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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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가 불의와 타협한다면 그것은 곧 불의이다 선각자 17/08/13 [15:30] 수정 삭제
  그림만 봐도 위풍당당한 정의의 기가 넘쳐 흐른다 정의는 불의와 타협할 수 없는 목숨과 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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