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주요국 대사 소집 평양에서 회의중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7/08/14 [16:19]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이 주요국 대사를 소집해 ‘공관장 회의’를 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스푸트니크 보도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 지재룡 주중국대사, 김형준 주러시아대사, 자성남 주유엔대사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구체적인 규모는 확인되고 있지 않다.

 

북미 간의 긴장이 높아지는 속에서 북이 주요국 주재 대사를 평양으로 불러 회의를 진행하는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통일부는 정례브리핑에서 북의 대사관 회의는 연례적으로 열리는데 마지막이 2015년 7월에 ‘43차 대사관 회의’가 열렸고, 이번 회의도 연장선상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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