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과 ICBM]①직접 현장을 지휘하는 실무형 리더십
NK투데이 문경환 기자
기사입력: 2017/08/16 [12:57]  최종편집: ⓒ 자주시보

 

2017-08-14 

 

연이은 북한의 ICBM 시험발사가 전 세계에 충격을 주는 가운데 북한의 미사일 개발 과정에서 드러난 김정은 위원장의 행보에 눈길이 간다.

 

김정은 위원장에 대한 정보는 우리 정부가 대북정책을 수립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변수가 된다.

 

이에 ICBM은 물론 지난해 수차례 지속된 각종 미사일 발사 과정에서 확인된 김정은 위원장의 특징을 집중 분석해보고자 한다.

 

 

 

북한 언론 보도와 자료 사진을 보면 김정은 위원장이 거의 매번 미사일 발사장을 찾았음을 알 수 있다.

 

국내외 언론 보도는 물론 북한 언론도 수차례 미사일 발사 실패가 있었음을 인정하고 있다.

 

김정은 위원장이 우연히 성공할 때만 발사장을 방문하지는 않았을 것이므로 실패한 시험발사에도 참관했다고 보는 게 합리적이다.

 

또한 신형 로켓엔진 시험이나 탄두 대기권 재돌입 모의시험 등에도 김정은 위원장은 빠짐없이 등장한다.

 

국가 지도자가 한두 번도 아니고 일 년에 십여 차례나 미사일 관련 시험을 챙기는 모습은 매우 특이하다.

 

북한에는 국가 지도자가 사회 구석구석을 직접 시찰하는 '현지지도'라는 독특한 정치문화가 있다.

 

국가 지도자가 어느 단위를 몇 번 현지지도 하느냐는 북한 연구의 중요한 자료로 활용된다.

 

따라서 김정은 위원장이 미사일 관련 현지지도를 이토록 자주 했다는 것은 그만큼 북한이 국가 정책적으로 미사일 개발에 집중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한편 북한의 현지지도는 다른 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정치인이나 고위공직자의 산업시찰, 서민체험과는 다른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관련기사]당대회 이후 활발해진 김정은 제1위원장 현지지도, 특징은?

 

북한에서 정치 지도자가 현지지도를 할 때는 대상에 대한 전문지식과 상황파악은 기본이고 여러 나서는 문제들에 대한 정책 대안까지도 제시해야 한다.

 

북한이 구체적으로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김정은 위원장은 미사일 관련 현지지도 과정에서 시험의 정치적 의미를 평가하고 과제를 꼼꼼히 제시했던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지난해 8월 24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시험발사 후 김정은 위원장은 "오늘 발사한 탄도탄의 시험결과를 통하여 우리가 핵공격 능력을 완벽하게 보유한 군사대국의 전열에 당당히 들어섰다는 것이 현실로 증명됐다"라고 평가하면서 "미국이 아무리 부인해도 미 본토와 태평양작전지대는 이제 우리 손아귀에 확실하게 쥐여져있다"고 강조했다.

 

또 지난해 6월 23일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위원장이 "'화성-10' 시험발사를 깊이 관심하시며 수백 리 밤길을 달려 발사장을 찾으시고 시험발사 전 공정을 세심히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또 지난 5월 30일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은 전날 있었던 지대함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보도하면서 김정은 위원장이 "지난해 적 함선을 비롯한 해상과 지상의 임의의 바늘귀 같은 개별적 목표들을 정밀 타격할 수 있는 우리식 탄도로켓을 개발할 데 대한 연구 종자(과제)를 주시었다"고 하였다.

 

이는 김정은 위원장이 미사일 개발 목표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미사일들이 완성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처럼 김정은 위원장은 북미 대결의 중요 수단인 미사일 개발을 실무자들에게 맡겨놓지 않고 현장에서 직접 꼼꼼히 지휘하는 실무형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

 

문경환 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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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이 가 똥싸면 감사히 먹어라.. 자주시보 놈들은.. 바른말씀 17/08/16 [16:07] 수정 삭제
  이놈들은 정은이가 똥싸면 똥산다고 감사할 놈들이네.. 문재인 대통령의 현장시찰이 훨씬 정직하고 진자 현장 시찰이지. 정은이 놈이 사람죽이는 무기 만드는걸 보는게 뭔,,,,, 미친 종북 쉐이들..
바른말씀아 병원장 17/08/16 [16:24] 수정 삭제
  너도 팬티에 똥지리지말고 아예 벗고 싸라. 똥을 팬티에 지리면 빨래하는 아줌마가 싫어한다. 이 상당히 나쁜놈아!
정은이 가 똥싸면 감사히 먹어라..ㅋㅋㅋㅋ 똥도야지 사냥꾼 17/08/16 [16:42] 수정 삭제
  종부기 놈들은 김정은이가 똥 싸는 걸 보면 똥도야지가 황금을 쌌다고 외칠 놈들이다
맞습니다 시민43 17/08/16 [16:48] 수정 삭제
  병원장님 말씀이..상당히 나쁜 놈이군요
칠푼이도 해외나들이하면서 현지지도(?) 많이하였쥐 김삿갓 17/08/16 [16:53] 수정 삭제
  칠푼이는 쫓겨나기전, 해외유람 열심히하였다.....지구상 거의 안간데없이... 가는곳마다에서 북의 동족나라를 해쳐달라고 애걸함스로.....
정은이가 똥 ?댄다. 바른말씀 17/08/16 [17:27] 수정 삭제
  어여가라. 똥먹으러... 종북쉐이들아..ㅎㅎㅎㅎㅎ
북의 지도자를 보면 ㅋㅋㅋ 17/08/16 [18:57] 수정 삭제
  저절로 존경심이 안생길래야 안 생길수가 없다. 이러니 북의 인민들이 일심단결이 잘되지.
염라대왕 무엇하나 111.바른말씀인가 이런넘 안잡아가고..? zzz 17/08/16 [22:24] 수정 삭제
  이두넘 색기들 저승사자 시켜 안잡아가고 무었하고 있나 염라대왕이시여....!!
난 빙신말 자주듣고 사는 머저리 바른말씀 17/08/16 [23:43] 수정 삭제
  배운게 없어서 정제없이 주딩질하고 교양없이 똥쥐처럼 살다보니 누구에게라없이 처맞고다닙니다. 사람들은 날보고 더러워서 마주안선다로 말들은 많이 하는데...그게 정말일가요
조만간 바뀌겠네. 태평양 소유권 17/08/17 [22:31] 수정 삭제
  전세계 부동산 등기소에 등재된 전 태평양 소유주의 명의변경이 곧 이뤄지겠네..
유태인 양키 공동소유에서 어떤 나라의 단일 소유권으로 새로이 등기부 등본에 등재되겠네.
역시 부동산이 중요혀~ 부동산 주인이 바뀌면 그 동네와 그 주변 상권의 대세도 바뀌는 것이여. 그것도 그냥 대치동,서초동 부동산이 아니라 천하 최대의 바다이자 지구표면인 태평양의 소유권을 양도 받는다면 이는 바로 천하소유권, 천하지배권, 천하통제권이 양도 변경된다는 뜻이지.
현명한 넘들은 이미 낌새를 알아채고 새로운 부동산 재벌에 줄 서는 데,
기존 부동산 소유주와 가깝거나 동업자였던 넘들은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죽은 자식 좃 만지면서 며느리 원망이나 하고 앉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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