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송영무 장관 자멸만 재촉하는 추태 보이고 있다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7/08/23 [00:18]  최종편집: ⓒ 자주시보

 

22일, 북의 조선중앙통신사 논평 ‘누구를 믿고 객기를 부리는가’를 발표했다.

 

인터넷에 소개된 자료에 따르면 논평에서 “전군 주요지휘관화상회의라는데서 북의 ‘전략적 도발’, ‘성동격서식 전술적 도발’을 운운하며 ‘즉각적이고 단호한 응징’을 떠들었고 서해 5개 섬 일대를 돌아치면서 결전의지를 가지고 싸워야 한다.”, “국회에 나타나서는 ‘한미동맹의 대응의지를 시연’하겠다고 하면서 미군과의 련합무력시위, 북핵미싸일대응연습강화, 미국전략자산의 조선반도전개 등이 그 구체적인 방법으로 된다”고 발언한 것 등에 대해서 "장관이 된 지 한 달 밖에 안되어서 초보적인 현실감각과 책임감도 없이 호전적인 망발을 망탕 내뱉고" 있다며 송영무 장관을 비판했다.

 

이어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극악무도한 유엔‘제재결의조작과 북침전쟁도발책동으로 각일각 전쟁의 문어구를 향해 치닫는 조선반도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고 하며 이러한 시기에 “식민지고용군의 수장 따위가 뒤를 감당하지도 못할 악담을 하고 있는것이야말로 자멸을 재촉하는 추태가 아닐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미국에 있어서 남조선과의 ‘동맹’이란 저들에게 유리할 때만 써먹기 위한 것이다. 전쟁을 해도 조선반도에서 하고 수 천 명이 죽더라도 조선사람이 죽을 것이다, 미국인들은 편안히 자도 된다고 꺼리낌없이 폭언하는 것이 바로 미국이다.”고 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언급하며 한미동맹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논평은 “송영무는 이제라도 명심해야 한다. 현 사태의 본질도 분간 못하고 붙는 불에 키질을 하다가는 남조선부터 통채로 녹아나게 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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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두라 17/08/23 [04:59]
ㅎㅎㅎ 송영무가 아니라 문재인이도 개좃같이 처리된다. 나의 분노의 깊이와 범위를 함부로 재단하지 마라. 아주 심각하다. 결과를 보면 아하 그렇게 깊고도 넓은 분노였구나 하고 느낄것이다. 뭐 그때가서 안느껴도 상관없다. 누구 보라고 느끼라고 하는 수작 아니니까...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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