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타이베이 유니버시아 25일까지 금메달 10개로 5위
이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7/08/26 [05:40]  최종편집: ⓒ 자주시보
▲ 25일까지 북이 금메달 10개로 5위로 선전     © 자주시보

 

대만 타이베이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북이 25일까지 금메달 10개를 확득하여 금메달 8개 미국을 꺾고 5위를 유지하며 선전하고 있다. 

 

▲ 북은 다이빙과 역도에서 주로 메달을 획득하고 있다.     © 자주시보

 

북은 물에뛰어들기(다이빙)에서 3개의 금메달, 역도에서 7개의 금메달을 휩쓸었다. 특이한 점은 다른 경쟁국에 비해 은메달과 동메달이 매우 작다는 것이다.  

이는 북의 메달권에 있는 출전 선수들이 최대의 의지를 발휘하여 기어이 금메달을 따려고 애쓴 결과가 아닌가 생각된다.

 

그럼에도 다른 종목에서도 메달을 딸 수 있도록 영역을 넓혀갈 필요는 있어 보인다.

 

한국은 양국과 태권도, 펜싱 등에서 금메달을 휩쓸면서 일본을 계속 2위로 눌러앉히고 1위를 질주하고 있다. 남과 북 대학생들의 이런 선전은 앞으로 우리 민족의 체육의 미래를 밝게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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