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31일, 김련희의 "나는 대구에 사는 평양시민입니다" 출판기념회
이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7/08/29 [02:52]  최종편집: ⓒ 자주시보

 

▲ 김련희 북녘동포의 출판기념회 안내     © 김련희 송환준비모임

 

오는 31일(목요일) 저녘 6시 30분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도서출판 615에서 출간한, 북녘동포 김련희 선생의 수기집 "나는 대구에 사는 평양시민입니다" 출판기념회가 열린다.

 

행사에서는 저자 사인회도 진행하게 되며 노래패 '우리나라'의 축하공연도 열릴 예정이다.

우리나라 공연에서는 김련희 선생이 딸(리련금)에게 썼던 글을 노래로 만들어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김련희 선생은 본지에 북녘에서의 생활을 재미나고 감동적으로 엮어 연재한 바 있다. 짝사랑으로 끝난 첫사랑, 결혼과 육아, 직장생활, 인민군 군의 남편을 따라 산골 부대로 이사가게 되어 고난의 행군을 주민들과 함께 이겨내었던 경험 등을 연재하여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었다.

 

이번 신간에서는 그 내용과 함께 남녘에 와서 겪었던 여러 좌충우돌과 송환을 위한 투쟁 등을 담아내어 출간과 동시에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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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ㅋㅋㅋ 17/08/29 [05:42]
골통동네 대구에 사시네요. 사드때문에 대구도 위험한 지역인데...쩝!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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