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태권도 세계선수권대회에 남측 시범단 방북 무산.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7/09/01 [18:00]  최종편집: ⓒ 자주시보

 

915일부터 평양에서 열리는 국제태권도연맹(ITF) 주최 태권도 세계선수권 대회에 70여 개 국가 및 지역의 선수단이 참가를 신청했다.

 

연합뉴스는 20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 준비 사업이 마감 단계에서 추진되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 현재까지 70여 개 나라와 지역의 선수단들이 참가신청을 하였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한국을 주축으로 세계태권도연맹(WTF)은 이번 ITF 세계선수권대회 개회식 무대에서 시범공연을 펼칠 예정이었으나 북에서 현재 상황에서 WT 시범단이 평양을 방문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 무주에서 열린 ‘2017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국제태권도연맹(ITF)이 시범단을 파견하여 개폐막식 등 4차례 시범공연을 선보인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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