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제20차 ITF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 개막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7/09/15 [13:18]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제20차 국제태권도연맹(ITF)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의 상징마크 <사진-인터넷>     

 

북이 주도하는 제20차 국제태권도연맹(ITF)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할 선수단과 대표단이 평양에 도착했다고 14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인터넷 매체에 따르면 조선중앙통신은 14일 그린랜드, 그레나다, 네덜란드, 루마니아, 마다가스까르, 말레이시아, 바베이도스, 스코틀랜드, 자메이카, 중국, 홍콩, 타이완, 핀란드, 프랑스, 세르비아, 아일랜드, 호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잉글랜드, 스페인을 비롯한 여러 나라와 지역의 선수단, 대표단들이 평양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덴마크, 싱가포르, 아랍에미레이트, 웨일즈 선수단과 대표단들이 도착했다.

 

또한 9월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 참가할 국제무도경기위원회 위원장인 리용선 국제태권도연맹 총재도 이날 평양에 도착했다.

 

 

앞서 지난 6월 24일 ~ 30일까지 2017무주WTF세계선수권대회가 전라북도 무주 태권도원에서 진행됐다. WTF도 이번 평양에서 열리는 I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시범단을 파견하기로 합의했지만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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