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이른 시일에 대북군사행동 가능성 경고
이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7/09/17 [14:53]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대사와 맥매스터 백악관안보보좌관     © 백악관

 

15일 자유아시아방송에 따르면 미국의 허버트 맥매스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북핵 문제에 대한 외교적 해법이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며 선호하진 않지만 미국은 여전히 군사적 대안을 보유하고 있다고 거듭 경고했다. 

 

트럼프정부의 안보정책을 총괄하는 맥매스터 보좌관은 “일각에서 군사적 대안의 부재를 거론하지만 미국은 여전히 군사적 대안을 분명히 가지고 있다.(We've been kicking the can down the road, and we're out of road... For those who have been commenting on a lack of a military option, there is a military option. Now it's not what we prefer to do.)”라며 군사적 행동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그러면서 그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채택된 대북제재 결의가 이제 막 효과를 내고 있고 외교적 제재의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말하면서도 전체적으로는 북의 핵무장력 강화를 막을 시간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정말 중요한 것은 제재를 철저히 이행하는 것이며, 이를 통해 최선의 경제적 조치와 외교적 성과를 거둘 수 있다. 이 같은 접근법의 (이전 제재와)다른 점은 이제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What’s really important is rigorous enforcement of those sanctions so that we can really let the economic actions and diplomacy progress as best we can. But I think we ought to make clear what’s different about this approach is, is that we’re out of time.)”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함께 기자회견에 나선 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 대사도 안보리 대북 제재로 인해 북한 내 원유 공급이 30% 감소하고 북한의 무역량 90%가 줄어들 것이라며 이로 인한 고통을 북 당국은 절대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은 이날 오전 국무부 청사에서 열린 행사 연설에서 “북한은 지금 세계적 위협”이라고 강조하면서 “호전적이고 고립된 북한 정권이 한국과 일본을 위협하고 있고, 더 나아가 최근에는 미국까지 그 위협을 확장해 전 세계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In East Asia, an increasingly aggressive and isolated regime in North Korea threatens democracies in South Korea, Japan, and more importantly and more recently, has expanded those threats to the United States, endangering the entire world.)”고 지적하였다. 

 

한편, 멕시코(메히꼬)를 방문한 미국의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은 북한의 거듭되는 탄도미사일 발사 등 도발로 인해 국제사회에서의 북한의 고립은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지적하여 당장은 군사적 대응보다 강한 대북제재를 기본 방침으로 삼고 있음을 시사하였다. 

 

로버트 우드 미국 군축담당 대사도 이날 제네바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이 또다시 일본 영공을 통과하는 탄도 미사일을 발사한 데 대해 미국이 아직은 외교적 해법에 무게를 두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물론 그도 미국의 군사 행동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았다.

 

미국의 핵심 국방 안보관련 책임자들은 당장은 국제적인 강력한 대북제재를 통해 북을 고립시켜 핵포기를 이끌어내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이 실패할 경우 대북군사행동도 불사할 것임을 분명히 시사하고 있다.

 

문제는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대사 등 미국의 주요 대북담당 간부들은 국제적인 제재가 효과를 볼 것이라고 여기고 있지만 이는 한국, 일본, 호주, 유럽 등 불안해하는 동맹국들을 달래기 위한 것이지 그들 스스로도 정말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을 것이다. 

결국은 그들도 북과 전면전에 나서느냐, 북에 굴복하여 북미평화협정을 체결하느냐 갈림길에 서게 될 것임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문제는 그 결단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맥매스터 안보보좌관이 전망했다는 점이다. 이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핵과 미사일 위력 과시 강도가 전례 없이 높고 또 연이어 진행되고 있어 누구나 체감하고 있는 부분이다.

결국 미국은 북과 멀지 않은 시간에 운명을 건 총결산 충돌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그것이 올해 안에 일어날 수도 있고 내년 초가 될 수도 있겠는데 어쨌든 시간은 많이 걸릴 것 같지 않다.

 

맥매스터는 일단 군사행동으로 북과 그 총결산을 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보이는데 이런 미국의 입장이 나온 이상 북도 그에 따른 대비를 더욱 빠르게 다그쳐갈 것이며 함부로 미국이 군사행동에 나서지 못하도록 더 강력한 군사적 힘을 과시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한국에서 금값이 폭등하는 현상도 이런 전망이 무슨 전문가들의 견해가 아니라 일반인들도 얼마든지 하고 있음을 암시한다. 

 

점점 북미전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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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핵패권이 무너질 한반도 정쟁은 필연적이다, 까마귀소리 17/09/17 [16:05] 수정 삭제
  미치지 않거는 미국이 북한과의 전쟁을 할수 없지만 만약에 미국이 북한과의 전쟁을 개시한다면 미국의 세계 팩 패권은 그것으로 사멸할것이고 미국의 북 선제공격을 원하는 남한의 사대매국노들 또한 연기처럼 사라지게 될곳이므로 전쟁은 우연이 아니라 필연인것이다, 남한의 보수의 탈을 쓴 사대매국노들은 미국의 북한 선제공격을 감행하여 한순간에 북을 제압하고 저들의 지배하에 식민지 노예로 만들어 줄것을 희망하지만 선제공격을 당한 핵보유국 북한이 가만있을리 만무하다, 남한의 미친 사대매국노들은 북한이 미국의 선제공격에 속수 무책으로 항복할것을 기대하지만 안개속에 뜬구름 잡는 허망한 꿈이며 북한의 복복공격으로 하여 남한은 한순간에 무너질수 있으며 최악의 상황으로 남한은 인간이 살수 없는 불모의 땅으로 변하고 말것이다, 미국의 북선제공격으로 북한과 남한의 재앙적인 피해를 보겠지만 미국본토역시 무하할수가 없는것이다, 북한의 보복 핵 미사일의 타격은 미국을 소생불가한 상태로 만들것이며 그것으로 미국의 세계패권은 막을 내리고 말것이며 전쟁이 무엇인지 전쟁에 대한 고통이 무엇인지를 미국 국민들도 뼈에 사무치도록 느끼에 될것이다, 이것을 너무도 잘아는 전쟁 미치광이들이 핵보유국 북한에 대한 선제공격설은 어린아이들의 꿈과 같은 희망사항이지만 북한으로서는 미국에 의 한 북한선제공격으로 이르어질 북,미대결전의 종결과 그것으로 한반도의 통일 전쟁으로 의미를 부여할것이다, 미제의 북선제 공격설은 북한에 대하여 아무것도 할수 없는 미국의 현실을 반영한 한갖 허풍에 지나지 않는 허구일쁜이다,
북한이 미국을 핵 공격 하는데 대응 공격도 하지 않으면 등신이지? 기다리고 있다 17/09/17 [16:14] 수정 삭제
  곧 북한이 미국의 태평양 무력을 골로 보내기 위해 괌, 호놀룰루, 앵커리지 등을 핵 공격할 것이고, 미국의 머리를 잘라버리기 위해 워싱턴과 뉴욕도 핵 공격할 것이고, 미국이 유엔 안보리 제재결의를 이용해 북한을 물 먹였으니 북한도 미국의 태평양과 대서양 해안 항만을 모조리 핵 공격해 골로 보내는데 미국이 대응공격도 하지 않고 맹하니 보고 있을 리가 없지. 그런 건 굳이 미국이 아니라 방글라데시라도 하는 일이다.

미국이 북한을 선제공격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그렇게 간땡이 큰 미국인은 없다.

문제는 이런 핵 공격이 생기지 않을 때는 하나도 생기지 않지만 전쟁 개시로 한 번 생기기 시작하면 줄줄이 쉴새 없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북한의 전략군 사령부가 남한 담당, 일본 담당, 괌, 호놀룰루, 알래스카 등 태평양 담당, 미국 본토를 둘로 나눠 서부 담당과 동부 담당, 미국 따까리와 해외 미군기지 담당으로 분리되어 있어 각각의 지역에 대해 상황을 빤히 들여다보고 핵 공격을 하니 서방 전체를 공격해도 단 하루밖에 걸리지 않는다. 이날 촬영을 놓치면 특종을 놓친다.
그렇다면 .... 17/09/17 [19:42] 수정 삭제
  전쟁이 나기전에 북은 미국을 지도상에서 지워라. 내가 사는 이땅에 전쟁이라는 비극이 닥치기전에 미국을 쓰러주길 간절히 원해본다. 선제공격과 예방전쟁은 미국만의 전유물이 아니란걸 반드시 보여달라.
미국돈 달러가 .; 17/09/17 [21:23] 수정 삭제
  곧 휴지가 되겠군-아가리 파이터 화이링!
지금은 핵전쟁 시대가 아니라 무식이 17/09/20 [11:37] 수정 삭제
  이온핵융합립자전 시대라는 얘기도 있지요. 즉 원자탄시대는 갔다는 설 말이죠. 누군가는 이런 넋두리를 오래 전부터 하잖아요. 원자탄으로 그 누구를 위협공갈하던 시대는 영영 사라졌다구요. 그러니까 보복전을 할 수 없다는 의미를 넘어선 얘기라는 거죠. 가령,기체에서 분자를,분자에서 전자를,전자에서 원자를,더 쪼갤 수 없다던 원자를 다시 쪼개 립자를... 뭐 이런 이론이지요. 부연하자면,대기에서 립자가 반응을 하면 대기의 모든 에너지(열 및 빛 등)은 그 작동을 멈춘다고 하네요. 즉 립지가 모든 열과 빛의 에너지를 통제한다는 거지요. 여기에 원자탄의 열 및 에너지도 포함 된다면 원자탄의 시대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겠죠..... 인터넷에 올랐던 고루하고 진부한 몇 자 글을 올려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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