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반미대결전 승리 장쾌하게 안아올 것
이정섭 기자
기사입력: 2017/09/24 [09:44]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은 트럼프의 북 완전파괴 발언을 용납 못할 망언과 도발로 규정했다 

    

북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경고를 최고수위로 끌어 올리고 있다

 

북은 마국 트럼프 대통령의 북 완전파괴 발언에 대응하여 김정은 위원장이 직접 성명을 발표한데 이어 로동당 중앙위원회가 22일 중앙위원회 사무실에서 진행되었다.

 

북의 대외 매체인 조선중앙 통신은 지난 23일 이 같이 밝히고 이 집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인 최룡해 동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기남 부위원장, 최태복, 리수용, 김평해, 리만건, 오수용, 김영철 부위원장,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연준 제1부부장을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일꾼들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날 집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리만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조연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리영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과장 박영철이 등이 발언했다.

 

그들은 북의 최고 존엄을 감히 건드리며 우리 국가를 완전파괴하고 수천만 우리 주민을 전멸시키겠다는 미친 불량배의 천인공노할 궤변은 세대와 세기를 이어 집요하게 추구해온 미국 놈들의 뿌리 깊은 대조선적대시정책과 군사적 압살야망을 만천하에 적나라하게 드러내놓고 온 세계 앞에서 불장난을 즐기는 불 망나니, 깡패임을 스스로 자인한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국가통수권자의 자질은커녕 초보적인 외교적 언사도 배우지 못한 이 늙다리야말로 도널드라는 이름 그대로 확실히 걸핏하면 화를 내는 미친x이고 아무 타산도 없이 트럼프장을 마구 내던지는 문외한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의 면전에서, 온 세상을 향해 게거품을 물고 내뱉은 전고미문의 악담 질은 명백히 우리 공화국에 대한 가장 포악한 선전포고이며 천만군민을 사상최고의 초강경대응에로 촉발시키는 기폭제로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들은 겁먹은 개가 더 요란스럽게 짖어댄다고 우리 공화국을 없애겠다는 역대 가장 포악한 선전포고를 공공연히 해온 트럼프의 전대미문의 악담은 제국주의의 아성 미국을 전멸시킬 수 있는 우리 국가의 막강한 위력을 반증해주고 있으며 우리 군대와 인민이 선택한 길이 절대적으로 옳았고 끝까지 가야 할 길임을 명명백백히 확증해주고 있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국가 핵무력의 모든 타격수단들 뿐 아니라 아직 세상이 알지도 못하고 알 수도 없는 우리 식의 위력한 주체무기, 통일 탄들을 백두산병기창에 차곡차곡 비축해놓고 있는 우리 공화국에 있어서 트럼프x이 내뱉은 절멸이라는 괴이한 낱말은 다름아닌 미국의 종말을 의미하는 상징어로밖에 여겨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연설자들은 주체조선의 존엄과 명예를 걸고 늙다리미치광이의 망발에 대한 대가를 받아낼 것이며 수령의 부름 따라 천만군민이 총궐기하여 악의 제국을 반드시, 반드시 불로 다스려 반미대결전의 종국적 승리를 장쾌하게 안아올 것이라고 말하였다.

 

조선의 명예를 걸고 미국X들을 지구상에서 씨도 없이 쓸어버리기 위한 성전의 제1선에서 조선혁명의 최고참모부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다하겠다는 것을 경애하는 최고 영도자 앞에 엄숙히 맹세했다.

 

한편 미국 당국자들과 언론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부적절 했다고 보고 이를 진화 하기 위한 노력에 진땀을 빼고 있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평화 17/09/24 [11:12]
한국이 핵무장이 되다면 6개월내 핵무장이 가능하면 최소 3,200개 핵폭탄 제조가 가능 하다고 한다..한국은 중성자탄 시물루레이션은 끝났다고 하니..북한이 핵을 가진것이 중국이 두려워 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이 핵무장이 두려운 것이다 미군주둔은 6.25전쟁의 산물이라 생각 하고 평화로 가자 경제번영을 위해.. 수정 삭제
ㅋㅋㅋ 17/09/24 [11:41]
굶주리면서 6개월내에 개발하고 핵미사일 배치하면 내가 니 똥구멍을 핥아주마. 하여튼 식민지에 너같은 좀비가 많아서 헬조선이 된것도 모르고 날뛰니 좋겠다. 머.저.리. 색귀.ㅋㅋㅋ 수정 삭제
111 17/09/24 [12:26]


- 북한 반응 좋잖아 ㅋㅋㅋ 수정 삭제
통일후 17/09/24 [14:18]
통일후, 반민족범죄자와 그 씨앗들까지, 적어도 1,000만이상은 죽여야 한다. 수정 삭제
역지사지 17/09/24 [16:33]
대통령이든 정부관리든 봉급 받는 자들이 그렇게라도 떠들지 않으면 밥값도 못 한다고 국민이 떠드니 그럴 때마다 NSC 회의도 하고 공갈도 섞어가며 떠들기도 한다. 남북일 국민은 자국의 입장에서 떠든다. 정치인은 자신이 쇼하기도 하지만 국민도 이렇게 떠들어 주지 않으면 그들이 의도하는 바를 이루기 어렵다.

북한 입장에서는 미사일 생산국이니 자동차 시험 운행을 하는 것처럼 미사일 시험발사나 핵실험을 해야 하고 돌아가는 상황에 따라 필요하면 일본 상공으로 쏴 일본인을 놀라게 해야 하고 그들의 반응이 일어나야 한다. 미국은 동맹 핑계로 또 설쳐야 한다. 한국도 따라 해야 하고.

이러한 과정에서 자신의 의도를 말하고 상대를 공격하기도 하는 여론이 형성되고 각자의 입장에서 유리한 방향을 선택하려는 물줄기가 형성되고 조정되면서 종결의 길로 간다. 이런 과정의 세월이 많이 흘러왔고 종결을 향해 가면서 더욱 극적인 상황이 연출 될 것이다.

남북일중러는 모두 인근 국가라 지구가 멸망하지 않는 한 언제나 가까운 거리에서 관계가 많은 나라다. 과거의 좋지 않은 일로 서로 관계가 좋지 않지만 이웃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고 과거를 청산하면서 새로운 내일을 만들어 가야 한다. 이러는 과정에서 국민 간에 쓸데없이 티격태격할 필요가 없다.

미국은 결국 아시아를 떠나간다. 그런 과정에 있어 미결의 과제가 북핵 등의 일 뿐이다. 우리는 그런 시간에 살고 있고. 인간이기 때문에 감정이 있는 거고 그 감정 때문에 흥분도 한다. 그러나 곧 평온한 세월이 온다. 일본도 한국과 붙고 남북이 관통되어 자유롭게 다닐 것이다. 이렇게 좀 길게 내다보고 생각하고 역지사지의 심정을 가지면 아무 일이 생길 게 없다.

미국도 2차 대전 이후 세계 패권을 운영하며 잘못된 부분이 많았고 남북일 모두에 좋은 일과 좋지 않은 일이 있었다. 특히, 북한의 경우 좋지 않은 일이 더 많았다. 이런 부분도 청산하며 끝낼 것이다. 시간이 한참 더 걸린다. 그냥 기다리며 자기 일에 열중하면 된다. 동아시아에 전쟁은 없다. 전쟁이 일어날 수 있는 구조가 아니다. 그러니 분위기가 긴박해 보여도 위에서 말한 쇼가 대부분이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

앞으로 서로가 잘 지내려면 먼저 상대방을 비방하지 말아야 한다. 가는 말이 좋으면 오는 말도 좋다. 이 평범한 진리만 잘 지켜도 함께 잘 살아가는 데 지장 없다. 가급적 상대를 이해하고 칭찬해 주자. 현재 상황이 전쟁과 연관이 많지만 그냥 운동경기 보듯 자국을 응원하자. 과격한 표현은 삼가하고 상대방을 존중해 주자. 그리고 111, 최근에 나쁜 말 많이 썼는데 미안하고 오래 살아라. 수정 삭제
ㅋㅋㅋ 17/09/27 [18:04]
이미 아메리카인디언을 멸종 시키고 그 해골위에 깡패제국을 세운 전적이 있는 깡패들이다. 조선말처럼 항복서에 도장찍을 놈도 없게 청소해야 한다.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