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전쟁위기 속에서도 만리마선구자대회 준비 착착!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7/09/26 [13:32]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이 연말에 열리는 '만리마선구자대회'를 고무추동하는 선전화를 조선노동당출판사에서 제작했다. [사진출처-통일뉴스]     

 

북에서 올해 연말 개최될 예정인 '만리마선구자대회'를 앞두고 선전화 3종이 새로 나왔다.

 

통일뉴스는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미국 등의 제재압력을 자력갱생으로 극복해 사회주의 강국건설로 나아가자고 호소하는 선전화들을 창작해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북에서는 이번 선전화는 당의 병진노선과 자강력제일주의 기치 높이 조선로노동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 전략수행에 박차를 가하여 경제강국 건설과 인민생활 향상에서 결정적 전환을 이룩해 나갈 것을 호소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 조선노동당출판사가 제작한 '만리마선구자대회' 선전화 [사진출처-통일뉴스]     

 

▲ 조선노동당출판사가 제작한 '만리마선구자대회' 선전물 [사진출처-통일뉴스]     

 

한편, 지난 13일 원산에서 첫선을 보인 만리마선구자대회를 고무 추동하는 음악종합무용공연이 강원도 순회공연을 마치고 24일부터 함경남도 순회공연을 시작했다공훈국가합창단, 모란봉악단, 왕재단예술단의 음악무용종합공연이 24일 함흥대극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고 한다.

 

북은 음악종합무용공연이 적대세력들의 끊임없는 도발책동을 걸음걸음 무자비하게 쳐갈기며 사회주의의 불변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인민에게 최후승리의 신심과 혁명적 낙관을 백배해주며 관람자들의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반도에 전쟁이 시시각각 다가오는 속에서도 북은 올해 말에 열리는 만리마선구자대회를 준비하는 모습은 마치 반미대결전에서 최후승리를 확신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진다.

 

세기를 이어 온 반미대결전에서 미국을 굴복시키고, 연말에는 만리마선구자대회를 통해 경제강국 및 인민생활에서 결정적인 진전을 총화하면서 북은 병진노선의 정당성을 다시금 세계에 알리고자 하는 의도가 있어 보인다.

 

▲ 24일부터 함경남도 순회공연을 시작한 '음악종합무용공연' [사진출처-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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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머리 미국첩자색기는 입이 근질근질한가 봄? 국정원소행 17/09/26 [18:32] 수정 삭제
  어떻게 하면 이런저런 거짓말로 한반도 정세를 어지럽혀서 자기 맘꼴리는대로 사는게 관철되는게 보고싶은 것인지.
군사적으로 전쟁위협하며 경제젝으로 말려죽임 111 17/09/27 [09:36] 수정 삭제
  예전과 달라서

자본주의물을 많이 먹은터라 천리마 고난의행군은 못하지


김일성왕조는 김정은에서 끝나지

김여정이 아무리 발 부등쳐도 소용이없지

김정일도 똑같지

김정일 아니면 장성택 마누라 여동생이 북한을 움직엿지

김일성도 아니면 여동생이 북한을 움직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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