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마선구자대회를 위한 음악종합무용공연, 평안북도 공연시작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7/10/05 [15:44]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만리마선구자대회'를 추동하는 공훈국가합찯단, 모란봉악단, 왕재산예술단의 '음악종합무용공연'이 4일부터 평안북도 순회공연에 들어갔다. [사진출처-인터넷]  

 

4일, 지난 9월 13일 강원도 원산에서 시작된 공훈국가합창단, 모란봉악단, 왕재산예술단의 음악무용종합공연이 평안북도 신의주시에서 시작되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따르면 강원도, 함경남도를 거쳐 평안북도 순회공연에 들어갔다고 한다. 

 

4일 신의주시의 평안북도예술극장에서 열린 공연에는 평안북도위원회 당 위원장 김능오, 평안북도인민위원회 위원장 정경일을 비롯한 평안북도와 도안의 주요공장, 기업소 일군들, 기술자, 노동자들, 신의주시안의 각 계층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음악종합무용공연’은 “지칠 줄 모르는 창작적열정과 창조기풍으로 우리 인민에게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철석의 신념을 안겨주고 조선로동당 제7차 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총공격전에로 고무추동하는 시대의 진군가들을 훌륭히 형상”하는 공연무대로 펼쳤다고 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평안북도 땅 천지개벽의 갈피갈피에 아로새겨진 절세위인들의 애국헌신의 로고와 사랑의 전설들을 가슴 뜨겁게 되새겨주는 설화시 ‘평북도여 빛내가라 사회주의 낙원을’이 장내를 뜨거운 격정에 빠지게 하였다고 한다. 

 

북에서는 김일성 주석이 “전기화의 첫 봉화를 지펴주시고 황금산, 보물산의 새 역사, 간석지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 준 사연 깊은 평북 땅” 이며 또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첫 대형산소분리기를 만들어낸 낙원의 대기계제작기지와 태천의 기상이 나래친 대령강의 수력발전소들, 사회주의대지답게 희한하게 변모된 협동벌들, 아득히 펼쳐진 대계도간석지와 연변, 박천의 경공업공장들마다에 인민을 위한 현지지도의 거룩한 자욱을 끝없이 새기었다”고 소개하고 있다.

 

공연을 본 관람자들은 “조선노동당 제7차 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만리마 대진군에 비약의 박차를 가하며 사회주의 승리봉을 향하여 폭풍쳐 나아가는 총진군대오에 무한한 생기와 활력을 부어주는 공연”이라며 격찬을 하였다고 한다. 

 

공훈국가합창단, 모란봉악다, 왕재산예술단의 ‘음악종합무용공연’은 앞으로도 계속된다.

 

▲ 4일, 평안북도예술극장에서 '만리마선구자대회'를 추동하는 음악종합무용공연의 평안북도 순회공연이 시작되었다. [사진출처-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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