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위원장 당 총비서 추대 20돌 경축 우표 집중전시회 진행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7/10/06 [17:35]  최종편집: ⓒ 자주시보
▲ 5일부터 13일까지 '김정일 국방위원장 당 총비서 추대 20돌 경축' 우표 전시회가 진행된다. [사진출처-인터넷]     ©

 

6일, 노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20돐을 경축” 우표 집중전시회를 보도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5일부터 조선우표박물관과 조선우표전시장에서 13일까지 집중전시가 되고 있다고 한다.  

 

우표 전시장들에는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모습을 담은 우표와 사진문헌이 전시되어 있으며 “인민은 영광드린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이라는 제목으로 집중 전시된 수백 종의 우표들과 증권류들이 전시되어 있다. 

 

전시장에는 김일성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현지지도의 모습이 우표들에 반영되어 있으며, 또한 현재의 사회주의 승리봉을 향해 나아가는 북의 격동적인 현실과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만리마대고조 진군을 힘있게 다그치고 있는 주민들의 투쟁모습을 형상한 우표들도 있다.

 

조선우표집중전시회는 5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1997년 10월 8일 당 총비서로 추대되었으며, 2012년 4월 11일 제4차 당대표자회의를 통해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영원한 총비서로 추대했다. 

 

북은 2012년 제4차 당대회 대표자회의를 통해 “김정일 동지를 노동당 총비서로 영원히 높이 모시며 김정일 동지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어나갈 것을 결정했음을 내외에 엄숙히 선언했다”며 “희세의 정치원로에 대한 가장 고결한 도덕의리심과 충정의 표시”라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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