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예술단 관객 심금 울려
이정섭 기자
기사입력: 2017/10/08 [17:46]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은 당 창건일을 앞두고 절찬리에 공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이정섭 기자

 

북의 공훈국가합창단, 모란봉악단, 왕재산예술단의 음악무용종합공연은 첫 시작부터 평안북도인민들의 심금을 완전히 틀어잡았으며 관람 열기는 날을 따라 더욱 고조되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신의주시를 비롯하여 평안북도안의 주요공장, 기업소 노동자, 기술자들, 일꾼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했다고 알렸다.

 

통신은 천하제일 사회주의 낙원을 꾸려가고 있는 평안북도 인민들을 열렬히 축하합니다라는 글발이 배경에 새겨진 공연무대로 예술인들이 나오자 관람자들은 열렬한 박수를 보냈다고 썼다.

 

, 애국가가 장중하게 울리자 장내는 환희와 격정으로 끝없이 설레였다며 출연자들은 조선로동당 찬가들인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 당이여 그대 있기에당을 노래하노라, 그대는 어머니, 운명의 손길 등의 노래들로 위대한 어머니의 참모습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고 소개했다

 

이어 천지개벽의 역사를 전하는 설화시 '평북도여 빛내가라 사회주의 낙원을'이 장내에 울려 퍼지고 선대 지도자들의 영상이 무대배경에 비칠 때마다 관람자들은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고 보도했다.

 

여성중창과 남성합창 영변의 비단처녀, 황금산타령, 오늘의 창성과 함께 장내에 펼쳐진 춤 바다는 공연분위기를 더 한층 고조시켰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보도는 경음악 내 나라 제일로 좋아가무 보란 듯이, 타프 춤 청춘시절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자아냈으며 공연은 관람자들 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격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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