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군사적 옵션으로 북핵문제 해결하겠다?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7/10/09 [11:05]  최종편집: ⓒ 자주시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과 협상하지 않겠다는 뜻을 거듭 밝히고 있다. 

 

9일 미국의소리(VOA)는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전임 정권들이 북 핵 문제를 제대로 다루지 못했다며, 대화 보다 제재와 군사적 옵션을 더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북 문제에 대해 엉망진창인 상태로 넘겨받았으며, 북 문제는 25년 전에 해결되었어야 할 문제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제네바 합의를 언급하면서 1994년 미국이 북핵 동결 합의문에 서명한 이후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은 수십억 달러를 북에 줬다며, 이 문제는 25년 전에 해결됐어야 했고 오바마 행정부에서라도 해결됐어야 할 문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서도 북과의 대화 무용론을 주장하며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단 한 가지만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단 한 가지 방법이 무엇인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지속적인 발언을 통해서 단 한 가지 방법은 무엇인지 유출해볼 수 있다. 즉 군사적 옵션, 즉 전쟁을 통해서라도 북의 핵문제를 풀겠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만약 북미 간에 전쟁이 벌어진다면, 미국 땅도 안전하지 않을 것이다. 이미 북은 미 본토가 북의 사정권 안에 들어와 있다고 경고하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진정 자국 국민의 안전을 걱정한다면, 북과 하루빨리 대화에 나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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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포고도 했겠다. 침공만 하면되겠네? 111똥쌌나? 17/10/09 [11:23] 수정 삭제
  선전포고도 했겠다. 침공만 하면되겠네? 선전포고도 했겠다. 침공만 하면되겠네? 선전포고도 했겠다. 침공만 하면되겠네?
날강도미국 날강도미국 17/10/09 [11:58] 수정 삭제
  백주대낮에 날강도같이 약소국을 침공하겠다고 큰소리 치는 또라이는 처음 보네.
트럼프는 미 본토 마이애미까지 북의 사정권 안에 들어와 있다는 말의 의미를 모르나? 사정권 17/10/09 [14:37] 수정 삭제
  탄도 미사일이든 수소탄 장착 탄도 미사일이든 SLBM이든 EMP 핵탄이든 골라잡아 날아가는데 국민은 모두 대피시키고 혼자서만 늙다리 미치광이처럼 빤쓰 입고 길거리 나다니든지.
트럼프 숭배자 네마리.... 김삿갓 17/10/10 [19:08] 수정 삭제
  정신병자 트럼프의 수준 낮은 연설이나 트윗에 감동하고 지지하는 멍청이,악당이 지구행 간국의 성에 딱 4마리있다....중동의 깡패 이스라엘의 네땅야후, 일본의 군국주의 찌꺼기 아베, 남한의 극우 정신병자 좃갑제,그리고 먕키 똥도 즐겨 먹는 숭미사대주의 머저리 이준근이란 놈이 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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