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미국 공포에 떨고 있어"
이정섭 기자
기사입력: 2017/10/09 [16:59]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조선은 미국이 전쟁 공포에 떨고 있다고 보도 했다     © 이정섭 기자

     

조선은 미국인들이 조선과의 전쟁이 날까봐 공포에 떨고 있다고 보도했다

 

조선로동당 기관지 로동신문은 9일자 기사를 통해 남잡이가 제잡이라는 말이 있다. 트럼프가 유엔무대에서 감히 절멸을 떠들어대며 우리를 놀래 보려고 하였지만 공포에 휩싸인 것은 우리<>가 아니라 미국이라고 강조했다.

 

로동신문은 얼마전에 남조선강점 미군과 그 가족들 속에서 큰 혼란이 일어났다. 손전화기와 보도수단들을 통해 남조선에서 철수할 데 대한 통지를 받은 것이다. 그들은 당장 전쟁이 터지는것 같아 달아날 준비를 하느라고 복닥소동을 피워댔다고 전했다.

 

신문은 남조선강점 미군부 상층이 그것은 거짓이며 누군가의 장난이거나 공포분위기를 조성하려는 기도라고 하면서 그들을 안심시키려고 하였다. 하지만 불안은 가셔지지 않고 있다. 골목깡패처럼 놀아대는 미치광이 트럼프의 망언으로 하여 언제 자기들의 머리 위에 불벼락이 떨어질지 모르기 때문이라고 썼다.

 

이어 트럼프는 전쟁을 해도 조선반도에서 하는 것이고 수천명이 죽더라도 거기서 죽음이 나는 것이라고 미친 폭언을 줴쳐댔다. 남조선에 있는 숱한 미국인들의 생명을 전쟁의 제물로 바쳐도 별로 아깝지 않다는 것이다. 이어 우리 국가를 완전파괴 시키겠다는 광언을 늘어놓았다고 비난했다.

 

또한 우리와의 대결이 어떤 후과를 초래하게 되겠는지 똑똑히 파악도 못한 주제에 망발을 마구 늘어놓고 있다며 태평양작전지대 안의 미 군사 기지들은 물론 미 본토까지도 우리 혁명무력의 타격권 안에 놓여있다는 것이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다. 미국이 전쟁을 도발하는 경우 그 모든 군사기지들과 본토가 무사치 못하리라는 것은 명백하며 남조선에 있는 미국인들의 운명이 어떻게 되겠는가도 불 보듯 뻔한 일이다. 남조선에는 미군을 제외하고도 15만여명의 미국인들이 있다. 그들이 선참으로 절멸될 수 있다. 그래서 남조선에 있는 미국인들의 심리적부담은 더욱 증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쟁공포증에 시달리는 것은 비단 이들뿐이 아니다. 최근 미국 내에서는 극도의 절망감에 사로잡힌 미국인들이 식량과 필수품들을 너도나도 경쟁적으로 사들이고 있다고 한다. 냉동식품, 방독면, 비상용품 구매율이 급격히 뛰어 오르고 있다. 방독면 같은 것은 진열대에 놓이자마자 판매되는 형편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미국인들의 불안한 심리는 여론조사결과에서도 읽을 수 있다며 최근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와 ABC방송이 공동으로 진행한 여론조사결과에 의하면 응답자의 근 70가 미국의 선제공격을 반대하였으며 82는 미국이 군사적으로 공격할 경우 대규모전쟁을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강한 우려를 표시하였다. 미국잡지 뉴스위크도 여론조사 결과는 미국인들의 3분의 2가 조선과의 전쟁을 반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고 전하였다고 보도했다.

 

기사는 미국인들의 불안과 공포는 자국에 우리 혁명무력의 타격을 막아낼 수 있는 수단과 능력이 없다는 것이 알려지게 되면서 더한층 커지고 있다며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제임스 마틴 핵무기전파 방지 연구 센터의 한 무기통제전문가는 화성14형 대륙간 탄도 로켓이 미국본토까지 쉽게 타격할 수 있으며 미국의 현존 미사일방위체계로는 조선의 공격을 막아낼 수 없다고 주장하였다고 썼다.

 

계속해 미국의 한 군사관련 웹싸이트도 미국과 일본이 이지스 요격체계와 싸드로 조선의 중장거리탄도로켓을 요격할 수 없다는 분석 자료를 발표하였다. 군사전문가들 속에서는 미국의 미사일방위체계가 많은 의문점만 남긴 미완성의 불량품인 동시에 비과학적인 제품이다. 이러한 불량제품을 놓고 미국이 조선의 탄도로켓을 요격할 능력이 있다고 설득하면 과연 누가 그것을 믿겠는가고 야유하는 목소리까지 울려나오고 있다고 조소했다.

 

보도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는 우리 국가를 감히 어째보겠다는 미친 소리만 계속 씨벌여대고 있다. 이런 전쟁미치광이가 미국인들의 항의와 규탄의 대상으로 되고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규탄했다.

 

지금 미국 내에서는 반트럼프 기운이 고조 되고 있다.

 

트럼프가 호전적인 망언으로 저들을 희생물로 만들어놓았다는 것이 미국인들의 공통된 심리이다. 각계층 속에서 트럼프야말로 대통령자리에 계속 앉아있을 자격이 없는 정신병자라는 규탄의 목소리가 연속 터져 나오고 있다. 트럼프의 지지율은 급격히 폭락하고 있다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맹공을 퍼부었다.

 

끝으로 우리 국가와의 대결을 집요하게 고집하다가는 수치와 파멸밖에 차례질 것이 없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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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북한 핵공격에 떨지않지 111 17/10/10 [20:46] 수정 삭제
  미국은 떨겟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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