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B-1B 또다시 한반도 상공 출격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7/10/11 [09:49]  최종편집: ⓒ 자주시보
▲ B-1B 폭격기     ©자주시보

 

10일 미국이 또다시 B-1B ‘랜서’ 전략폭격기 2대와 우리 공군 F-15K 전투기가 동해와 서해상에서 2차례 연합훈련을 실시했다.

 

오늘(11일) 합동참모본부는 "어제 야간 우리 공군의 F-15K 전투기 2대가 괌 앤더슨 공군기지에서 이륙한 미 공군 B-1B 전략폭격기 2대와 함께 연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미 B-1B 편대는 한국 방공식별구역(KADIZ) 진입 후 동해 상공에서 가상공대지 미사일 사격훈련을 실시했으며 이후 한국  측의 F-15K 편대의 엄호를 받으며 내륙을 통과해 서해상에서 한 차례 더 가상 공대지 미사일 사격훈련을 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9월 23일(현지시간)에는 미국이 B-1B 랜서 여러 대를 동원해 북의 동해 위 국제공역에서 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 비무장지대 최북단까지 비행한 것은 그때가 처음이다.

 

한편 지난 9월 25일(현지시간) 리용호 북 외무상이 뉴욕 밀레니엄 힐튼 유엔플라자 호텔 앞에서 “북은 미국이 선전포고를 한 이상 앞으로는 미국 전략폭격기들이 설사 우리 영공계선을 채 넘어서지 않는다 해도 임의의 시각에 쏘아 떨굴 권리를 포함해서 모든 자위적 대응권리를 보유하게 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누가 더 오래가는가는 그 때가면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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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간이 말한대로 떨구라고 비행하는것이지 111 17/10/11 [10:04] 수정 삭제
  북폭하기위해서 이지
불장난질 시민 17/10/11 [10:21] 수정 삭제
  미국은 북폭(월맹아님)의 빌미를 얻기위해 이처럼 위험한 불장난질을 한다. 제버릇 개 못준다더니 미군부는 꼭 반세기전 그버릇대로 진행된다. 이 땅이 다시 불길에 싸일지도...
625때가 생각나는 비행기 무식이 17/10/11 [11:08] 수정 삭제
  B29수백대가 까마귀처럼 하늘을 뒤덮고 드럼통만한 폭탄을 옹기종기 모여사는 초가집우에 소나기처럼 쏟아 부어, 입었던 옷이 폭탄으로 갈기갈기 짖어졌던 기억이 어젯일처럼 선명하다. 우린 언제나 이런 공포와 위험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까? 통치자는 아마도 이런 경험이 없는지 허구한날 상대를 제거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며 깡다귀만 부리는 듯하다....
병신육갑 육갑양놈 17/10/11 [18:22] 수정 삭제
  또 38선과 몇 백킬로 떨어진 곳에서 쑈했냐?
전쟁이 나도 거기서나고 무기장사 17/10/11 [19:25] 수정 삭제
  사람이 죽어도 한국인이 죽는것이니 방산업체들 주가 올리려면 세상이 평화로워선 안되니 긴장감을 늘 조성해야하고 그러니 수시로 폭격기들이 들락날락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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