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민주당 의원들, 북미대화 설명회 요구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7/10/12 [10:42]  최종편집: ⓒ 자주시보

 

▲ 2017년 10월 10일, 미 민주당 소속 상원의원 12명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면적인 대북외교에 나설 것을 촉구한 서한 [사진출처-인터넷]     

 

10일(현지시간), 미 민주당 소속 상원의원 12명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일촉즉발의 한반도 긴장상태를 해결하기 위해 전면적인 대북 외교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12일, 에드워드 마키 상원 외교위원회 동아태소위 민주당 간사 등 민주당 소속 상원의원 12명이 서명한 서한에서 “북미간 진행 중인 직접 대화(direct talks)의 진행 상황과 전망에 관한 기밀 설명회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미 상원의원들의 서한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북 관련 언사가 선동적이며 미국과 전 세계를 전쟁의 위험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비판하며 현 한반도 위기를 누그러뜨리기 위해 미국이 적극적인 대북 외교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또한 틸러슨 장관이 말한 ‘북과 직접 대화 가능성’을 내비친 사실을 언급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비판한 건 한반도 위기의 외교적 해결 가능성을 없애 버린 것과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그리고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기조인 ‘최대 압박과 관여’가 현재까지 압박만 보이고 관여는 실종 상태라고 지적했다. 

 

한편 이번 서한에는 벤 카딘 외교위 간사, 딕 더빈 원내 총무, 엘리자베스 워렌, 버니 샌더스 의원 등이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터를 통해 북을 자극하는 발언들이 제3차 세계대전을 불러올 것이라는 등 미국 내에서도 비판의 여론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이번에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서한에서 ‘북미 간 대화의 전망에 대한 브리핑을 요구’한 것은 북미 간 직접 접촉을 의회 차원에서 적극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보인다. 

 

의회가 북미대화를 지지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한 것에 발맞춰, 트럼프 대통령도 북미관계를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고 적극적으로 대화에 나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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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으로 보냇음 111 17/10/12 [10:34] 수정 삭제
  북한은북폭대상일뿐이지

문재인 키리졸브독수리 중단선언과 관련없이

북미전쟁과 차원이 다르지



이번전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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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일본을 수소탄 핵으로 일본을 바닷물속으로 수장하겟다고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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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일본에 핵공격해서 시작된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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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안보리 중대사태로 북폭이 결정된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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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동맹국은 북한폭격에 참가할수잇는 국가들은 되어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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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안정이 중요한 이란 중국 러시아도 북폭에 참가할수도잇지

111 제정신이 아니구만? 수거 17/10/12 [12:19] 수정 삭제
  니놈은 살것같냐? 니 자식과 마누라는 살것같냐? 니기 그토록 원하는 북폭이 시작되는 순간 너와 너와 관련된 모든이들은 밥숟가락 놔야한다는 사실만 알아둬라. 111이 덜떨어진 골빈종자야! 미국의 내놓라는 정치인들이 왜 미쳤다고 북과 대화를 해야 한다고 말하는줄 아니? 지목숨과 지 처자식 목숨도 건사하지 못하는 주제에 북폭을 말해? 아서라.
수거양반 ㅋㅋㅋ 17/10/12 [17:29] 수정 삭제
  111은 미친놈이오. 그러니 미친소리하거나 말거나 신경끊고 그냥 111이 싸질러 놓은 똥이나 잘 피해 다니시오. 괜히 밟으면 꾸린내가 장난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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