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핵무력 완성 목표달성 똑똑히 보게 될것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7/10/12 [12:18]  최종편집: ⓒ 자주시보
▲ 2017년 5월 14일 화성-12형 시험발사장면.  ©자주시보

 

북 노동신문은 12일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우리가 저들의 악랄한 제재봉쇄와 군사적 압살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리며 국가핵무력완성목표를 어떻게 달성하는가를 제 눈으로 똑똑히 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인터넷 매체 소식에 따르면 노동신문은 '최후 승리를 기어이 안아오고야 말 것이다'라는 제목의 논설에서 “국가핵무력완성의 종착점을 향하여 폭풍 노도쳐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비상한 전진속도와 드높은 기상에 질겁한 미국과 그 추종세력이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으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문은 미국 전략폭격기 B-1B 편대의 한반도 여러 차례 출격과 10월 중순에 예정된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 한미 연합해상훈련 언급하면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발악적 책동은 그야말로 최절정에 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원수들은 그 어떤 제재와 군사적 위협 공갈로도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을 수 없다는 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신문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사상 유례없는 반공화국제재와 군사적압살책동에 매달리고 있지만 우리는 자력자강의 기치를 높이 들고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모진 풍파를 이겨내며 최후승리를 향해 더욱 힘차게 전진해 나갈 것”이라고 역설했다.

 

신문은 핵보유와 관련해서 “우리의 자위적 핵억제력은 대화 탁에 올려놓을 협상물이 아니며 그 무엇과 맞바꾸기 위한 흥정물도 아니”라며 “우리의 생존과 발전을 위협하고 우리 국가의 존재자체를 부정하는 미국과의 총결사전을 위한 최강의 보검”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미국이 제아무리 발악해도 국가핵무력완성을 위한 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며 이 길에서 끝장을 보고야 말겠다는 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확고부동한 입장”이라며 “오늘의 현실은 국가핵무력강화를 위한 우리의 결심과 선택이 천만번 정당하였다는 것을 여실히 확증해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최후의 승리는 불굴의 신념과 무궁무진한 자강력을 지닌 우리 군대와 인민의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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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자위적 핵억제력은 대화 탁에 올려놓을 협상물이 아니며... 111똥쌌나? 17/10/12 [12:28] 수정 삭제
  “우리의 자위적 핵억제력은 대화 탁에 올려놓을 협상물이 아니며 그 무엇과 맞바꾸기 위한 흥정물도 아니”라며 “우리의 생존과 발전을 위협하고 우리 국가의 존재자체를 부정하는 미국과의 총결사전을 위한 최강의 보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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