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여론조사, 트럼프 발언 북미 상황 악화시킨다!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7/10/12 [13:58]  최종편집: ⓒ 자주시보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한 대북 발언으로 북미 양국 상황을 더욱 악화시킨다는 여론조사결과가 나왔다. 

 

미국의 AP통신과 시카고대학 여론조사센터(NORC)의 공공문제연구소가 11일(현지시간)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65%는 트럼프의 발언이 미국과 북의 상황을 더욱 악화시켰으며, 그 중에서 45%는 상황을 더욱 악화시켰다고 대답했다. 단지 8%의 응답자만 상황을 더 좋게 만들고 있다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북을 대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지지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63%로, 지지한다는 36%보다 많았다.

 

특히 응답자의 67%는 미국을 겨냥한 북의 핵무기 프로그램에 대해 매우 우려한다고 답했으며 10명 중 4명은 자신이 사는 지역이 위협받을까 걱정된다고 답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일까지 성인 1천150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및 전화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4.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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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민이 헌법을 개정해서 늙다리 미치광이를 직접 잘라버려도 되겠어. 미국 헌법 개정 17/10/12 [17:14] 수정 삭제
  국회가 탄핵 사유가 없어 하지 못하면 국민이 직접 나서서 살 길을 찾아야지.
아니면 모두 미국을 탈출하고 늙다리 혼자만 남겨 놓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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