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민화협,대북정책 전환할 용단내려야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7/10/13 [22:15]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문재인 대통령. <사진-인터넷>     

 

북 민족화해협의회는 문재인 정부를 향해 “민심의 요구대로 ‘대북정책’을 근본적으로 전환할 용단을 내려야 하며 사대매국적인 대미추종이 아니라 진정으로 민족을 위한 길, 자주통일의 길을 지향해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인터넷 매체 소식에 따르면 조선중앙통신은 13일 민화협 대변인 담화를 통해 전직관료, 언론 및 시민사회단체 등이 ‘대북정책’에 대한 비판이 일고 있다면서 “문제는 남한 당국이 각계층의 거센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계속 허황한 ‘대북정책’을 고집하고 있는 것”이라고 이같이 밝혔다.

 

민화협은 “남한의 각계층은 현 당국자가 ‘대통령’선거기간 ‘사드’배치반대를 표방하고서도 당치 않은 ‘북핵위협’을 구실로 ‘사드’추가배치를 강행하고 미 전략자산의 한반도순환배치확대를 다그치는 등 트럼프의 ‘대북군사적선택’이라는 전쟁방아간에 물을 대주고 있다”며 “그로 하여 차례진 것은 남북관계와 정세악화, 국제사회로부터의 소외뿐이라고 규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북)는 이미 남한 당국이 내든 ‘제재압박과 대화병행’을 기조로 하는 ‘대북정책’이 전혀 실현 불가능한 극히 모순적이고 황당하기 그지없는 궤변이며 보수패당이 추구하여온 반통일적이며 반민족적인 대결정책의 복사판에 지나지 않는다는데 대하여 알아들을 만큼 충고하였다”고 덧붙였다.

 

이어 민화협은 “그러나 남한 당국은 그것을 한사코 외면하고 미국의 비위를 맞추며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에 더욱 집요하게 매여달리는 것으로써 북남관계차단의 빗장을 더 깊숙이 가로질렀다”며 “남한 당국의 행태는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를 바라는 촛불민심과 온 겨레의 요구는 안중에 없이 오직 저들의 체면과 집권유지에만 몰두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민화협은 “남한 당국은 대미추종, ‘한미동맹’이라는 마약기운에 취한 채 의연히 시대착오적인 동족대결의 수렁에서 헤매고 있다”면서 “어처구니 없는 것은 아직도 북을 제재 압박하여 대화에 나오지 않을 수 없게 하겠다는 개꿈을 꾸고 있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다시 한번 명백히 말해두건대 대미추종과 북남관계개선, 제재압박과 대화는 절대로 양립될 수 없다”고 역설했다. 

 

끝으로 민화협은 “민심은 천심이며 촛불민심이 등을 돌려대면 남한 당국의 운명도 끝장이라는 것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면서 “남한 당국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어리석은 개꿈에서 깨여나 현실적인 사고와 판단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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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참모와 대통령은 미국을 방문했을 때 마약 하고 왔나 봐 짐꽃 마약 17/10/14 [02:12] 수정 삭제
  MBC 수목드라마 "군주"에 왕(대통령)이 되려는 자가 편수회(미국)라는 비밀조직에 입회식을 치르는 장면이 나오는데, 짐꽃으로 만든 독에 중독되는 것이 입회식이고 이 독은 계속해서 먹지 않으면 심장이 찢어지는 고통과 함께 죽게 된다.

촛불의 도움으로 대통령이 되지만 미국의 모든 요구를 들어줄 수밖에 없게 된 건 마치 지난 미국 방문 때 짐꽃으로 만든 독 같은 마약을 마시고 돌아온 것처럼 이후 완전히 앞뒤가 맞지 않는 헛소리를 한 것으로 보이구먼. 그렇다고 한다면 주기적으로 전해주는 이 마약을 끊지 않는 한 회복 불가능이야. 필리핀 대통령을 불러와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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