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가 정말 북이 괌포위사격, 태평양 수소탄 시험 단행하겠네
이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7/10/14 [08:07]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의 화성-14형 미사일 시험발사 장면  

 

13일 미국의소리 보도에 따르면 북을 고립시키는데 비협조적인 국가들에 대해 미국이 외교 관계를 격하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이 상원에 이어 하원에서도 발의됐다.

바로 세컨더리보이콧 제재를 본격화 할 수 있게 보장해주는 법안이 마련되고 있는 것이다.

 

공화당의 앤 와그너 의원이 11일 ‘2017 효과적인 외교 촉진을 위한 영향력 법’을(Leverage to Enhance Effective Diplomacy Act of 2017) 발의했다. 민주당의 캐롤린 멀로니 의원, 공화당의 마이크 갤러 의원이 공동 서명했는데 이 법안은 지난 2일 코리 가드너 상원 외교위원회 동아태소위원장이 발의한 법안과 (S.1901) 동일한 내용을 담고 있는 ‘동반법안’으로, 이렇게 양원에 동반법안이 발의될 경우 심의기간이 단축되는 효과가 있다. 

 

하원에 법안을 발의한 와그너 의원은 성명을 내고, “추가적인 세컨더리 보이콧, 제3자 제재를 가하고 동맹들과 협력해 김정은 정권을 고립시키는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고 밝히면서 강력하고 종합적인 대북 정책이 요구되는 때라고 강조했다.

 

북 외무성은 미국이 주도한 유엔안보리의 대북제재 2375호 채택에 대해 즉각 반박 성명을 내어 "대북제재는 극악무도 반인륜적 적대행위"라며 계속 제재에 매달리게 되면 미국에게 차례지는 것은 '최후멸망 뿐'이라고 계속 경고해오고 있다.

따라서 이번 상, 하원의 대북제재압박법안에 대해서도 극렬 반박할 것이 확실한 상황이다. 

 

이달 중순 미군의 대규모 군사훈련 한반도 주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항공모함이 2척, 핵잠수함 2척 등 바로 대북 선제타격을 진행할 수 있는 무력이 동원된다는 것이다. 북은 반발하여 초강경 군사적 조치를 단행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었다. 

여기에 세컨더리 보이콧이라는 사상 유례없이 강력한 대북 제재까지 가하고 나섰으니 북이 얼마나 무서운 군사력으로 미국을 압박할 것인지 걱정된다.

 

정말 태평양상에 50메가톤의 위력을 발휘했던 차르붐바보다 더 강력한 수소탄 핵시험을 태평양 한 복판에서 단행될 수도 있는 상황이고 괌 포위사격도 언제 진행될지 모르는 상황이 찾아 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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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대북제재를 핑계로 핵 확산을 희망하는 나라를 공모해야 핵 확산 공모 17/10/14 [12:52] 수정 삭제
  핵무기 세트를 쫙 진열해 놓고 1차로 5개국을 공모하고, 공급이 종료되면 50개국까지 확대해서 N-50 그룹도 만들고, 미국을 접수할 방안도 만들고, 미국에 전쟁 시비도 걸고, 실제로 부분 전쟁도 일으키면서 미국 본토 접수를 위한 전면전으로 나가는 거지.

본 핵 확산 공모와 관련된 동영상도 만들어 배포하고, 미국 본토 접수와 관련된 내용도 안(案)을 만들어 발표하고, 본토 접수 후 분양에 관한 사항도 알려 분양 계약금도 받고 해야지. 적합한 이유도 없이 미국 주도의 제재만 받을 필요가 없잖아? 매일 먹고 살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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