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의 핵무기는 미 패권주의에 왜 치명적인가
정설교 화백
기사입력: 2017/10/16 [01:58]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미국 밀어내기와 중국의 팽창   © 정설교 화백

 

 

▲ 미국과 군사동맹 대부분 파기 되엇으나 나토와 한미동맹, 한일안보조약은 유효하다.     © 정설교



▲  중국의 팽창 예상도    © 정설교 화백

 

국은 잠재적인 적국으로 중국과 러시아를 지목하였다. 오바마정부의 아시아로 회귀는 한미일 삼각동맹을 강화로 중국을 포위하여 러시아를 견제하겠다는 의도다. 한국에 사드 배치가 바로 중국, 러시아에게 미국이 전략적 우위에 서겠다는 포석이다. 중국은 미국의 포위망에서 벗어나 태평양으로 범위를 확대하여 미국을 밀어내고 새로운 패권국에 도전한다.

 

미국은 지금까지 북핵을 실질적으로 해결할 의지가 없으면서 북핵과 미사일을 핑계로 한반도에 무력증강 한미일동맹 강화로 중국, 러시아를 견제하려는 측면도 없지 않은 것이다. 하지만 북한의 핵과 미사일 능력이 미 본토 어디든 타격할 수 있는 상황에서 북한의 핵무력 완성은 동북아에서 또 하나의 군사강국의 탄생을 의미하며 북한은 핵보유국가로 인정될 것이다.

 

북한이 핵보유국가가 되면 미국의 중국 포위와 러시아 견제는 더욱 어려워질 것이며 결국은 수포로 돌아갈 것이다. 미국이 북과 중국, 러시아 견제가 실패한다면 미국의 패권주의는 종말을 고하는 것이다.

 

백악관은 북에 대한 군사적 옵션 선택 가능성을 경고하는 있지만 메티스 국방장관은 9일 워싱턴 DC 국제방산전시회에서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여러분도 나도 알 수 없다며 트럼프의 군사옵션에 불안감을 드러냈다.

 

미 육군 참모총장도 한반도에서 전면전은 아무리 상상해 봐도 끔찍할 것이라며 북한의 미 본토 ICBM 타격 가능성을 경계했다.

 

미국은 참수작전을 통하여 북한 수뇌부를 제거하려하지만 지하에 위치한 김정은 위원장의 소재지를 찾아내 군사작전을 한다는 건 불가능한 일이다. 참수작전은 제한전쟁이지만 전면전으로 번지기 십상으로 시도만 해도 북은 북한은 지체없이 미 본토 뉴욕이나 워싱턴에 보복공격을 단행할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은 트럼프의 북한 군사적 옵션은 북미전쟁 시뮬레이션으로 결정될 것이지만 미국은 무려 2,000만 명이 살고 있는 한국의 서울 중심 수도권이 파괴되는 건 안중에도 없다. 트럼프의 "전쟁이 나도 그쪽(한반도) 사람이 죽고 파괴 되어도 거기가 파괴된다."는 발언을 보아 그저 미 본토만 무사하다면 트럼프의 군사적 옵션은 실현되겠지만,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애국일 여기는 노인네들과 유신독재의 박정희 향수병에 걸린 사람들을 보노라면 이 보수세력들은 언제나 오만한 나라 미국을 바로 알며 한미동맹의 진실을 알 수 있을 것인지? 

 

미국은 북과 적대관계를 청산해야 비로서 평화가 오지만 전쟁으로 먹고 사는 미국은 '팍스 아메리카' 환상의 또아리를 틀고 있어 현실은 역으로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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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 녹스빌과 서부 솔트레이크 시티 상공에 반경 1,000km EMP 대형 핵탄을 맞으면 거의 골로 가니까. 딱 두 방이면 17/10/16 [05:43] 수정 삭제
  패권이고 뭐고 당장 내려놓고 살려달라고 북한에 싹싹 빌어야 살똥말똥한 상황이구먼.
싹싹 빌다가 손바닥에 불이 나도 목구멍이나 고추는 괜찮으니 그게 어디야?
걸어 다닐 수도 있고 볼 수도 있는데. 당연히 숨도 쉴 수 있고 배부르면 살아있는 거지.

북한이 봐주려고 해도 625 전쟁 배상과 지금까지 제재로 피해를 본 건 이자를 포함해서 배상해야겠지? 북한을 상전으로 모시겠다는 각서도 첨부하고. 재발하면 고추도 잘라버리겠다는 반성문도 추가하고. 식민지배도 이의 없이 받아들이겠다는 굳은 결심을 보이면 받아주려나?
111은 혹시 좃갑제가 숨겨논 첩년 아들? 김삿갓 17/10/16 [10:02] 수정 삭제
  111이란놈이 싸지른 소리는 말인지 막걸리인지 도통 종잡을수가 없네.....이놈 혹시 극우 정신병자 조갑제란놈이 버린 첩이 낳은 서자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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