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개성공단 기업인 방북의사 북에 전달하겠다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7/10/16 [12:45]  최종편집: ⓒ 자주시보

 

16,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개성공단 기업인들의 방북 신청과 관련해 "방북 의사를 북측에 전달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들을 모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백 대변인은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문제가 매듭 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통일부는 이르면 이번 주 중 기업인들의 방북 의사를 북에 전달할 방침이라고 알려졌다.

 

한편, 개성공단 비대위는 지난 11일 국내 언론을 통해 개성공단 일부 공장이 가동되고 있다는 소식에 대해서 남북 당국을 향해 진위 확인을 위한 방북 승인과 공장 가동 즉각 중단을 촉구한 바 있다. 이어 지난 12일에 개성공단 기업인 40여 명이 통일부에 개성공단 재가동 여부 확인과 시설물 점검을 위한 방북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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